산행기

물안개 2022. 7. 12. 09:30

2022년 7월11일 월요일 세미원연꽃

 

코스=양수역-두물머리물래길-세미원-양수역-국수역

 

함께한님=운해님 은영 착한님부부  산울림 여명님부부 들꽃 코스모스 산이슬 

나리 미소 세상구경 물안개(12명)

 

< 세미원 연꽃박물관은 연꽃이라는 단일한 테마 아래 연꽃관련 생활 용품, 고서, 음식 등의 유물이 전시된

세계 유일의 박물관이다. 세미원 6만2천평 정원은 수질정화 능력이 뛰어난 연꽃을 주로 식재하여 한강물

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연꽃 가득한 여름이 가장 아름다우며 각 계절에 맞는 테마로 정원을 꾸며 사계절

내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생태환경교육, 체험교육, 전시활동을 겸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한다

 

오늘은 칠순을 맞이하는 산울림부부가 초대하는 여행이다.

오후1시에 국수역에서 만나기로하고 세미원을 둘러볼팀은 3시간일찍  집을 나선다.

코로나때문에 3년동안 못만났던 우리님을 만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게 느껴진다,

 

산울림부부와 운해님과함께 넷이서 두물머리물레길을 따라 세미원에 도착하니

활짝핀 연꽃이 어서오라 손짓한다

매해 여름이면 찾아가던 세미원 3년만에 만나니 입구도 달라지고 조각품도 많이 조성하여

볼거리가 많은것 같다,

두물머리로 향하는 배다리는 공사중이라 건널수없고.....

세미원을 둘러본뒤 국수역에서 우리님들을 만나, 나루터 한마을정원 예마당에서

보낸 차를 타고,식당에 도착 이곳의 별미인 파불고기와 와인한잔 곁드리며 산울림의

칠순을 축하하는 케익에 촛불도 키고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오랜세월 함께한 우리님들 30년세월 많은것을 함께하며 노후를 맞이했지요

식후  옆에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하며, 정담을 나누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우리님들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처럼  건강해서 행복한 노후를 즐기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