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물안개 2022. 7. 19. 10:14

2022년 7월18일 월요일 맑음 북한산 계곡

 

코스=산성입구-북한산계곡-중성문-계곡

 

함께한님=운해 산울림 코스모스 물안개(4명)

 

요즘같은 무더운 날씨에는 계곡산행이 최고다.

집을 나서는데 남편일행 5명도 자차로 북한산으로 간다고하면서

84세의 운해님을 특별히 주의깊게 살피라고 신신당부한다.

34도를 오르내리는 더위에 온열질환으로 쓸어진다고.......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계곡산행을 하는데도 후덥지근한게 무덥게 느껴진다.

천천히 쉬어가며 얼마쯤 올랐을까?

 

요즘 지리산에 빠져있는 남편일행을 만나 서로 인사나누고, 우리는 중성문 방향으로 올라간다

정자에서 도시락을 먹고,잠시  누워 있는데  추어서 바람막이 점버를 걸치고......

지금 아래쪽은 폭염일텐데....이곳은 정말 시원하다.

1시간정도 노닐다 하산하며 계곡에서 탁족을 즐길려고 했었는데...

 

시원해서 그냥 내려가기로한다. 

산성입구로하산, 코스모스님이 낸 시원한 냉커피로 더위를 식히고 집으로 향한다.

오늘 18000보 걸으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한다.

 

북한산에서 남편 일행을 만나서........

노적봉

대서문

산성계곡, 중성문의 서늘함이
더위를 잊기에 충분했습니다
최고였습니다
대장님 감사합니다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지요
더위에는 중성문이 최고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