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과 국내여행

물안개 2022. 8. 18. 09:31

2022년 8월17일 수요일

 

코스=철원복계산 매월대(선암)폭포-철원 삼부연폭포-포천 비둘기낭폭포-직탕폭포-재인폭포

 

함께한님=운해 산울림 물안개부부(4명)

 

오늘은 새벽일찍 폭포여행을 떠난다.

철원 매월대주차장에서 산울림이 준비한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선암폭포 가는길은 그야말로 청정지역이다.

10여년만에 다시찾은 폭포는 주변은 많이 바뀌었지만 우렁차게 떨어지는 폭포에 등이 서늘한것이 한기마져

느끼기게하고 시원한 물줄기에 올여름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것 같다,

코로나와 장마로 제대로 여행을 못했었는데.....오랫만에 나오니 정말 좋다.

 

다음은 수량이 많은 삼부연폭포도 둘러보고 포천비둘기낭폭포로 향한다.

전에는 없던 지질공원과 폭포가는길이 잘 정돈되어 파란하늘과 어우러진 폭포가는길이 정말 

멋지게 단장되었다.

 

직탕폭포와 재인폭포를 한바퀴돌아 집에 돌아오니 이제 가을로 접어드니 다음여행을 

기대해본다.

 

복계산 매월대(선암폭포)

 잠곡리의 매월대(梅月臺)는 철원팔경 중의 하나로 생육신 매월당(梅月堂) 김시습(金時習)과 여덟명의 선비가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며 함께 은거하던 곳이다. 매월대는 복계산 기슭에 있는 40m 높이의 층암절벽으로

김시습의 호 '매월'에서 따 온 이름이다. 매월대 맞은편에는 매월대폭포라고도 불리는 선암폭포가 절경을 이루고 있다.

 

매월대(선암)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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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연폭포

삼부연폭포에서......

 

포천 한탄강 현무암 협곡과 비둘기낭 폭포는 한탄강 용암대지가 개석되면서 형성된 현무암 협곡과 폭포로 그 주변에는

크고 작은 하식동 주상절리, 판상절리, 협곡, 용암대지 등 포천-철원-연천지역의 지형 및 지질 형성과정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1]

특히, 용암분출에 따른 침식기준면의 변동과 수계발달 간의 상호작용과 용암대지 내의 폭포 발달과정을 알 수 있는

독특한 폭포지형으로 지형ㆍ지질학적 가치가 매우 크다.

한탄강 지질공원

포천 비둘기낭폭포

직탕폭포

이 일대는 철원용암대지의 일부로서 추가령열곡(楸哥嶺裂谷)을 따라 분출한 용암이 평평한 대지를 만들었다.

임진강의 지류인 한탄강이 용암대지를 침식하여 흐른다. 이 용암대지는 신생대 말에 해당하는 제4기에 평강에서

남서쪽으로 3km에 위치한 오리산(454m)을 중심으로 열하 분출한 현무암이 구조선을 따라 분출되어

이른바 철원ㆍ평강 용암대지를 형성하였으며, 이 용암은 열곡을 따라 북쪽으로는 남대천을 따라 북한의 강원도

고산군 북부일대까지, 남쪽으로는 한탄강과 임진강을 따라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일대까지 흘러내렸다.

이후 침식력이 작용함에 따라 용암대지를 수직으로 계곡을 형성하며 깎아내렸기 때문에 한탄강은 깊이 40m에 이르는 협곡을 형성하는 곳도 있다. 현무암이 기둥모양으로 갈라져나간 주상절리(柱狀節理)의 절벽이 한탄강계곡의 특이한 절경을 이룬다.

재인폭포

폭포의 길이는 18m이다. 폭포 주위는 길이 100m, 너비 30m, 깊이 20m 정도로 큰 Y자형 협곡을 이루며, 검은빛을 띠는

화강암·현무암 등이 계곡과 조화를 이룬다. 폭포 옆에는 마실 수 있는 석간수가 솟아나며, 폭포 위에는 수려한 계곡을

조망해 볼 수 있는 조그만 다리가 있다.

폭포의 상류 쪽에는 용이 승천했다는 청옥색의 용소(선녀탕)가 있으나, 지금은 군작전지역으로 출입이 금지되고 있다.

옛날에 줄타기 재인(광대)의 처를 탐한 포천원님이 재인으로 하여금 폭포 위에서 재주를 부리게 하고 줄을 끊어

재인을 죽이고 난 후, 그의 부인을 범하려고 하자 부인이 원님의 코를 물어 정절을 지켰다는 한이 담긴 전설이 전한다.

그후 이 고장을 '코문이'라 부르기 시작해 현재 고문리가 되었다고 하며, 폭포이름은 재인폭포라 했다고 한다.

상류에 오염물질이 발생할 곳이 없는데다가 폭포 주변의 잡상인 천막촌을 철거시켜 깨끗이 정비했고, 폭포까지의

진입로를 포장했다. 폭포로 가는 도중에는 연천 댐 주변의 솔밭, 전곡호, 한탄강 하류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한탄강유원지, 아우라지유원지 등이 연이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경기도의 명소이다.

선녀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