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방울

비누방울 2016. 2. 12. 23:07






비누방울을 두개  만들면 하나의 모양은 다른 하나의 비누방울에 이끌려 합쳐지면서

  자기는 제 모양을 잃는다.

그러나 하나만 있을때 보다 두 개가 겹쳐 있을때 더 안전해 보이고 또다른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만약 서로가 자기의 모양만을 주장하고 자기 만이 망가지기 싫다고 버틴다면 ...

옆에 있는 비누방울을 위해  자기 자신을 포기 하지 않는다면..

두개의 비누방울이 다 터지고 없을것이다.

서로가 서로의 아픔이나 상처를 안아 주고 상대를 위해 희생하며 자기를 내어줄수 있을때

그 안에 사랑의 꽃을 피울수 있을 것이다.

















말복날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_^(파이팅)
잘보고 갑니다 (짱)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비누방울도 작품이고
그작품을 사진작품으로 만든
발상이 탁월 하십니다
어릴때 많이 갖고 놀던 비누방울이
옛 생각도 떠오르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비누방울이 저를 생각하게 만들어 주네요
자기를 내주는 희생, 배려만이 전체의 아름다움과 존재를 드러나게 하는 글이네요 참 좋네요... 축하드립니다. 글이 의미가 많아요.
감사합니다.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자기희생..
요새 이런 단어가 그리 쉽지 않은..
멋진 글 담아봅니다..
그러게요
요즘 희생이라는 단어는 참 어울리지를 않는거 같아요
그러나 우리의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희생도 함께 가야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