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집안일로 블로그를 전혀 돌보지를 못해서 찍어 놓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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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방울 - 23 (32)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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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방울 - 22 (54)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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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출 (46)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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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방울 20 (110)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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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에 서해안에 바람이 불거라는 소리를 들었으나 이정도로 바람이 불거라고는 생각못했다. 삼각대 한번 펴보지를 못하고 돌아오려니 일행들이 서로의 눈치만을 보면서 차안에서 기다리다가 노을이 심상치 않아서 다리 한칸만을 펴서는 손으로 붙들고 릴리즈로 찍은 사진에 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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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를 담다 (144)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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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타오르는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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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3 (118)20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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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뒤의 구름은 더욱더 아름다웠다 그 구름을 뚫고 빛이 들어와 한폭의 그림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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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74)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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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방울 - 7 (111)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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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황 찬란한 레이저가 하늘공원을 휘젓고 돌때 마다 억새풀은 새로운 옷을 갈아입고 환호하는 사람들 앞에 뽐내고 있다. 휘황 찬란한 레이저가 하늘공원을 휘젓고 돌때 마다 억새풀은 새로운 옷을 갈아입고 환호하는 사람들 앞에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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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2 -인공빛에 옷을 갈아 입은 억새 (70)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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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방울 속으로 노을이 들어오다 (40)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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