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떠나는 설렁설렁 제주여행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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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2021. 4. 23.

구엄포구 돌염전 반대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하늘이 점점 좋아집니다.

 

 

 

서쪽 바다부터 파란하늘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런 곳은 쉬어가면 좋은 곳입니다. 더욱이 일정 내내 비가 내린다고 했는데, 이게 왠 횡재인가 싶었습니다.

 

 

 

길게 이어진 갯바위에는 강태공의 영토입니다.

 

 

 

강태공들은 바다를 살피고 저는 하늘을 살피고 있습니다.

 

 

 

바다와 하늘이 좋아진다는 것은 기상청의 예보가 틀려간다는 징조입니다.

 

 

 

제주 바다가 그 매력을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추억 하나 남겨봅니다.

 

 

 

고내포구에서 다락쉼터 쪽을 보고 있습니다.

 

 

 

이리 맑아지는 제주의 하늘을 보는 것 만으로도 좋습니다.

 

 

 

바다와 하늘이 닮아가고 있네요.

 

 

 

아마 그간의 비바람에 이리 쉬고 있었나 봅니다.

 

 

 

제주의 매력 중 하나가 바로 이런 하늘과 바다이지요.

 

 

 

역시 해안절경 고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