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떠나는 설렁설렁 제주여행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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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2021. 5. 12.

미리 예약해 놓은 야외 바비큐를 시작합니다. 일단 시원한 테라 한잔 하면서 시작입니다.

 

 

 

두툼한 제주 흑돼지가 올려집니다.

 

 

 

아내의 솜씨로 아주 맛나게 익었습니다.

 

 

 

이게 제주샘주 고소리술 29도짜리 입니다.

원래 콜키지 비용이 있는데, 그냥 먹어도 된다고 하네요.

 

 

 

수제소시지와 새우 단호박 등도 구워 먹으니 제법 배가 부릅니다.

 

 

 

그러는 사이 해는 어느새 월령해안 너머로 퇴근하고 있습니다.

 

 

 

일몰은 이렇게 구름이 좀 있어야 운치가 있지요.

 

 

 

좋은 술, 맛난 시간, 그리고 제주의 석양이 여행객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그리고 해가 떠난 자리에 제주의 달이 이야기를 건네고 있습니다.

 

 

 

풍력발전기 때문에 생긴 바람으로 인해 이런 모습이 연출됩니다.

 

 

 

역시 아이들의 물놀이는 밤 낮 구분이 없습니다.

 

 

 

이렇게 제주의 밤은 깊어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