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기행, 보길도로 공룡알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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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전라남도

2021. 7. 26.

뾰족산(보죽산)을 공룡알해변 쪽에서 보면 앞서 망끝전망대에서 봤던 모습과 다릅니다.

 

 

 

공룡알해변은 간이주차장이 있는 곳에서 200m 정도 걸어 들어가면 됩니다.

 

 

 

그러면 바다가 나오면서 섬 하나가 반겨줍니다.

 

 

 

공룡알해변이란 이름에 걸맞게 크고 작은 몽돌 들이 해변에 가득합니다.

 

 

 

이런 숲길도 있어 그늘에서 쉴 수도 있습니다.

 

 

 

아내 왈 오이지 눌러 놓기 좋은 돌들이 지천이랍니다,

해서 제가 이런 곳 돌은 절대 가져가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잘 알면서도 그냥 해보는 소리지요.

 

 

 

날은 무척이나 더웠지만, 이런 모습이 주는 기분 좋음이 있어 시원했습니다.

 

 

 

바다와 몽돌, 그리고 멋진 산이 어우러진 보길도 명소가 분명합니다.

 

 

 

생각보다 물이 차다며 금새 나옵니다.

 

 

 

파도와 몽돌의 대화, 무슨 이야기를 나눴을까요?

 

 

 

찾아오기 편안한 곳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매력이 넘치는 곳이라서 계속 사람들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아예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공룡알해변의 추억을 남겨봅니다.

 

 

 

몽돌탑과 보길도 하늘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노화도와 보길도는 정말 돌이 많은 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