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기행, 보길도 윤선도원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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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전라남도

2021. 7. 28.

드디어 조선시대 3대 정원의 한 곳인 보길도 윤선도원림을 찾았습니다.

 

 

 

세연정으로 향하다 만난 정체불명의 열매입니다.

 

 

 

그리고 소나무가 이렇게 올라간 모습도 처음 봤습니다.

 

 

 

세연정 연못입구에 왔습니다. 물과 바위, 나무가 조화롭습니다.

 

 

 

저 바위 하나 하나가 물 흐름과 조화를 따져 놓았다고 합니다.

 

 

 

우리 선조들의 자연을 생각하는 지혜가 담겨있더군요.

 

 

 

드디어 세연정에 다가가봅니다.

 

 

 

여기는 360도 돌아가며 담아야 제대로 일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해서 마주보고 시계방향으로 돌기로 합니다.

 

 

 

그러면 세연정 현판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소나무 사이로 바라보는 운치 또한 세연정의 매력입니다.

 

 

 

조선의 정원은 음과 양, 하늘과 땅의 조화를 담고 있다고 하지요.

 

 

 

이번에는 세연정 안에서 바라본 모습들입니다.

 

 

 

정말 안, 밖이 이리도 조화로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셀카의 진수,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처자입니다.

 

 

 

다른 쪽 창은 멋진 소나무 그림이 걸려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나와 돌아보기로 합니다.

세연정은 아궁이가 있는 정자입니다, 그리고 정자 안에 구들방도 있더군요.

 

 

 

연못 물이 차면 자연적으로 흘러나가는 쪽인데, 이곳마저도 느낌이 좋습니다.

한편으로 다 포스팅하기에 너무나 아름답기에 나눠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