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가볼만한 곳 / 용흥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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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2021. 1. 8.

고려궁지에서 바라보면 강화성당의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잠시 강화초등학교 샛길로 접어들어 만난 모습입니다.

 

 

 

병자호란 때 순국하신 선원김상국선생순의비는 큰 길가에 있습니다.

 

 

 

안내표시 따라가다 보면 이런 멋진 나무를 만나는 곳이 용흥궁입니다.

 

 

 

강화도령으로 알려진 철종의 잠저였던 용흥궁의 입구입니다.

 

 

 

원래는 보 잘 것 없는 초가집이었던 곳을 이리 만든 것이지요.

 

 

 

창덕궁 낙선재를 살짝 본 따 만들었다고 하네요.

 

 

 

권력이란 다 쓰러져가는 초가집도 고래등 같은 기와집으로 바꿉니다.

 

 

 

너무 비틀어 보기보다는 그저 역사의 한 산물로 보아야겠지요.

 

 

 

이런 모습만 봐도 궁궐의 산림 채 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곳이 골목으로 들어오면 만나게 되는 곳입니다.

 

 

 

잠저구기비각이라고 합니다.

 

 

 

규모는 그리 크진 않지만, 상당히 신경을 써서 건축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의 것들도 헐어진 것을 복원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소중한 문화재가 헐 벗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