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가볼만한 곳 / 조양방직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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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2021. 1. 13.

시계를 보니 곧 11시가 될 것 같습니다, 해서 강화의 신흥명소 조양방직에 왔습니다.

 

 

 

수집해 놓은 소장품들이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영업목적의 장소이니 일단 여기로 들어가서 커피부터 주문해야 합니다.

 

 

 

커피 들고 다니면서 하나 둘 만나보고 있습니다. 1960년도 부여고등학교 졸업장이 있네요.

 

 

 

공장 내부를 이렇게 해 놨다는 것이 정말 놀랍습니다.

 

 

 

해서 나름 조금이라도 특별한 것들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햇수가 되어 보이는 흑백결혼사진들입니다.

 

 

 

벽에 있던 1954년도 조양방직의 일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이곳의 특별함은 앉을만한 것들이 있는 곳은 모두 앉아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컨셉입니다.

 

 

 

이런 영정사진 같은 초상화는 지금은 볼 수 없지요.

 

 

 

비록 낡았지만, 사제의 모습에서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너무나 많은 각종 색상들이 있어서 단순히 흑백처리를 해봤습니다.

 

 

 

눈 감은 조각상의 모습도 그냥 괜찮습니다.

 

 

 

햇살을 즐기기에 좋은 곳도 있네요.

 

 

 

이런 배치면, 잔치를 해도 전혀 부족하지 않겠습니다.

실 내외 웨딩?, 혹은 파티? 괜찮을까요?

어려울 겁니다, 술 들어가면 남아나는 것이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