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가볼만한 곳 / 고려산 적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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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2021. 1. 18.

조양방직에서 커피 한잔 하고 고려산 적석사에 왔습니다.

 

 

 

남양주 수종사처럼 가파른 길을 올라야 하는 곳입니다.

 

 

 

가희 암자급 높이에 자리한 곳입니다. 연원은 고구려 장수왕 때까지 올라가더군요.

 

 

 

적석사 대웅전의 모습입니다.

 

 

 

여러 분들이 법회를 열고 계십니다.

 

 

 

다섯 송이 연꽃이 날려 세워진, 적련사, 청련사, 백련사, 흑련사, 황련사가 있었고,

산불이 하도 많이 나서 적석사로 개명을 했다고 합니다.

 

 

 

고요함이 벗해주는 곳이어서 조양방직의 느낌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특별한 불유각의 모습입니다.

 

 

 

조양방직에서 머리를 가득 채웠던 잔상들을 말끔히 비워내도록 해줍니다.

 

 

 

비록 크진 않지만, 이 산사 마당에 저 혼자 있었습니다.

 

 

 

적석사 낙조대로 오르는 계단입니다.

 

 

 

그냥 부르는 명칭이 낙조대이지, 정식명칭은 적석사 보타전입니다.

 

 

 

낙조봉은 보타전 뒤의 봉우리라고 하더군요.

 

 

 

햇살 방향이 여의치 않아서 고려산 자락만 이리 담아봅니다.

 

 

 

눈으로 내려다 보아서 시원치 않으면, 카메라로 담아도 별 감흥이 없지요.

휘몰아치는 찬바람을 더 맞으면 안될 것 같아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