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寶梅(봄에...) 2015. 11. 5. 23:42

 가을의 길목에서

남한산성의 세계 성곽풍경 사진전을 돌아 보았다.

 

한국의 아름다운 성곽 사진들이 주종이었지만

내가 다녀온 외국의 성곽 풍경 사진도 몇 점이 있어 관심있게 감상하면서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황금돔 사원 사진을 내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2012년 1월,

11일간의 유럽, 아프리카, 중동 지역을 여행하면서 일행들과 팀웍이 안돼 고전했던 씁쓸한 기억이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하지만

어쩌면 이젠 두번다시 다녀올 희망이 없는 아쉬움이 많은 곳이다.

 

당시에 담은 사진과 예루살렘에 대한 설명 곁들여 본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 인, 예루살렘은 강력한 종교적 상징이다.

220개의 역사 기념물 중에서도 특히, 7세기에 지어진 바위의 돔이 유명한데 아름다운 기하학적 꽃무늬로 장식되어 있다.

이 돔은 아브라함이 희생제를 올린 장소로 세 종교가 모두 인정하는 곳이다.

 

통곡의 벽이 각기 다른 종교 집단 사이의 경계를 정하며 성묘교회의 부활의 '로툰다'에는 예수의 무덤이 있다.

 

남한산성 성곽 사진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인데

작가님 이름을 알아오지 못했음.

행궁 앞, 사진전 풍경

 

 

아래 사진들은 당시, 제가 담아온 것입니다.

 

중동 지역 종교 분쟁의 발화점인, 시온산의 예루살렘 성전.

 

올리브산에서 촬영

 

가까이 본 황금돔 사원,

 

현재는 이슬람 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예루살렘은
팔레스타인의 중심적 도시로,  예로부터 종교 분쟁에서 불씨가 되어온 종동에 있는 도시이다.


 

국제법 상으로는 어느 나라에도 속해 있지 않는 도시이며
현재 이스라엘이 동 예루살렘을 인위적으로 점령중이다.


 

 이스라엘은 예루살렘 전체를
"분리될 수 없는 이스라엘의 영원한 수도"라고 규정하고 있지만 대외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2011년 현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사이의 분쟁에서 적지않은 문제점을 낳고 있으며
도시가 행정상, 동과 서로 나뉘어 있는 상태이다.


 

 루살렘은사해의 북쪽으로 약 28km 떨어져 유대아 산맥의 언저리의 해발 780미터에 위치하여 있다.


 

지중해성 기후와 사막 기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북위 31°41'에 위치하지만 겨울에는 몹시 춥고 봄·가을에는 이따금 37℃의 더위를 겪는다. 


 

 지형적으로
동쪽으로는 키드론 골짜기와 남쪽으로는 힌놈 골짜기의 가운데 솟은 구릉에
기원전 약 3000년 이래로 사람들의 부락을 이루어 살아 온곳으로 추측된다.


 

 산악 지형이 가진 장점을 살려 예루살렘은 외부 침입을 쉽게 막을 수 있는 성채를 중심으로 서서히 도시의 윤곽이 잡혔다.


 

 예루살렘을 아라비아인人들은 쿠드스(신성한 도시)라고 부른다.

 
행정수도는 텔아비브이며,
동부는 요르단령 서쪽은 1948년부터 이스라엘령이 되었고, 1950년에는 그 수도가 되었다.
 
 1967년 6월중동 전쟁이후로
유대교도, 그리스도교도, 이슬람교도가 저마다 성지()로 받들고 있는 동쪽 지역도이스라엘 점령지이다.

 

예루살렘은 '평화의 도시' '평화의 근원지'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회교도들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메카나 메디나 같은 성지로 여겨 '엘쿠드스[성지]'라고 칭한다.
 
예루살렘은
구약 시대로부터 내려오는 구 시가지와 20세기에 들어서 새롭게 발전한 신 시가지로 구분된다.
 
구 시가지의 면적은 불과 1평방미터지만 신 시가지는 그 100배나 되며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다.
 
예루살렘은 
BC100년, 다윗왕이 여기에 도읍을 정했으며 그 후, 약 3000년 동안 주인이 수없이 바뀌면서 영욕의 세월을 겪었다.


그리스도교, 유대교, 이슬람교의 공통적 종교의 중심지이며
성지 중의 성지로서 역사가 살아 숨쉬는 도시이자, 박물관이라 할 수 있다.

 

가기 힘든 나라들을 여행하고 왔었군요. 여행하다 보면 팀웍도 중요하지요...
정교하고 아름답게 지어진 황금동사원 잘 보고 갑니다.
네, 지금은 이집트나 이스라엘 여행하기를 꺼리고 있지요...
기존에 마음맞는 팀과 갔어야 했는데 다른 팀에 끼어가다 보니 여행의 절반은 패닉 상태였었죠...
저 건물은 중동전쟁[종교]의 시발점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이슬람 사원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화려한 겉보기와는 달리 안은 텅 비어 있더군요.
건물 외관 윗부분은 코란 성경 내용으로 씌어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