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寶梅(봄에...) 2016. 2. 1. 06:10

연일 이어지던 강추위가 물러가고 날씨가 풀리면서 눈이 내린다.


이왕이면 펑펑 쏟아지길 기대해보지만 

그간의 잡다한 집안일로 한동안 외출을 못한 터라, 그나마 감질나게 내리는 눈이 반가워 남한산성으로 발길을 향한다.


평소보다 산객이 적어서인지, 눈풍경이랍시고 셔터를 누르는 내 모습이 생뚱맞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성곽길을 따라 돌아본 잠시의 시간은 더없이 즐거웠던 또 한장의 추억이 되었다.

















살짝 눈 덮인 성곽이 보기 아름답습니다.
오늘 입춘인데, 봄이 곧 다가오겠네요. ^^;
지난번 눈이 많아 오던 날은 산성 근처에서도 못 올라갔는데, 그때말고는 올해 눈이 인색하게 내립니다. ㅎㅎ
입춘이라고 산성에 갔다가 앉은부채를 만났어요. 봄이 오긴 오나 봅니다. ^^
보매님 부지런해서 건강하시여 백세 장수하시길 바라며
하느님의 은총이 가까이 계시길 바랍니다. (아싸)
감사합니다.
늘 주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