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나무, 풀

寶梅(봄에...) 2016. 2. 5. 10:29

초봄이면 엄동설한 추위를 이기고

가장 먼저 새싹을 내미는 앉은부채가 올라 왔을까하여 가 본, 남한산성 계곡엔 간혹 오가는 차 소리만 들릴뿐 인적은 나 혼자 뿐이다.

 

낙엽길을 밟을때마다 얼음이 부숴지는 리듬이 듣기좋다.

 

근처 개울엔 얼음이 녹을 기미가 없어,

아직은 아니겠지하며 두리번 거리는데 나무 뿌리밑이나, 바위밑에 추위를 피해 앉은부채가 새싹을 내밀고 있는것이 보인다.

한두개가 아니다.

 

며칠전 급추위에 올라오던 새싹이 동해를 입은듯 검게 변한것이 많다.

 

사진을 찍고 곧, 낙엽으로 덮어 주었다.

 

 

 

 

 

 

 

 

 

 

 

 

 

 

 


                   I. O. U (I Owe You) /  Carry & Ron

 

추위속에서도 끈임없이 자연은 봄소식 담아주네요.
에구 올라오다 강추위에 된서리 맞았을듯 싶기도 하네요.
보매님덕분에 낙옆속에서 잠시 휴식할듯 싶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설명절 읏음가득 행복하게 담아내세요.^^
계절은 어김없이...
동장군의 심술 대단했지요. 입춘이라고 해도 아직은 추위가 남은듯 하여 낙엽으로 덮어 놓긴했는데 어느 진사가 헤쳐놓을지 내일 또 가봐야겠어요. ^^
벌써 앉은부채가 싹을 내미네요. 눈 속 앉은부채가 참 보기
좋은데, 이번 겨울 중부지방에는 눈이 하도 인색하게 내려
앞으로 설중 앉은부채의 고고한 자태를 볼 수 있을지 걱정... ^^;
작년엔 설중 앉은부채를 담았는데 올해 눈이 그렇게 안옵니다. ㅎㅎ
앉은부채와 눈맞춤을 했으니 가끔 근황을 살피러 갈듯 합니다. 부근에 청노루귀 소식도 곧, ^^
입춘날 봄 소식이 궁금해서 남한산성을 찾았군요...ㅎㅎ
앉은부채가 벌써 봄을 준비하고 있네요...
얼지 않게 덮어주고 왔다는 블님의 마음이 예쁘군요.
즐거운 설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입춘 추위가 심술을 부리지만 봄기운이 도는듯 하여 올라가봤지요. 꽁꽁 언 개울은 녹을 기미도 없는데 새싹이 올라왔더라구요.
갑자기 한파가 올까 걱정되서요. 안그래도 동해를 많이 입었던데... ^^
자연의 경이로움에 감탄합니다. 어김없이 계절이 되면 자연은 속이지 않고 모습을 들어내는군요.
이제부턴 보매님의 발걸음도 바빠지시겠습니다.
즐거운 설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년보단 발길을 서둘러 보았는데 벌써 싹을 틔었네요. 참 신기합니다. 어김이 없는게...
아마도 자주 산성에 오를것 같네요. ㅎㅎ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거울과 반성.
이 세상에 거울이 없다면
모두 자기 얼굴이 잘났다고 생각하겠지.
어떤 얼굴이 나보다 예쁘고
어떤 얼굴이 나보다 미운지 모르겠지.
사람들의 삶에 반성이 없다면
모두 자기 삶이 바르다고 생각하겠지.
어떤 삶이 옳은 삶이고
어떤 삶이 그른 삶인지 모르겠지
오늘은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불변의흙-
좋은 말씀으로 방문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비가오는 주말입니다. 즐거우시기 바랍니다. ^^
보매님 부지런드 하시네요.
벌써요놈들 찾으려 출도ㅇ하쎴네요.
역시 입춘은 무엇가 다른것이 있네요.(짱)
겨우내 집에만 있다가 입춘이라 움직여 봤지요.
세월은 어김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