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寶梅(봄에...) 2016. 2. 23. 10:23

 세계 문화유산 인, 남한산성에서

해마다 정월대보름날 달집태우기 행사를 해왔는데 직접 구경해보긴 처음이다.

 

행사가 끝나고 내려오는 길,

어둠이 걱정되서 차를 가지고 올라 갔는데[작은 손주 녀석 대동] 주차공간이 널널해서 참 다행이었다.

 

 

행궁 앞, 주차장 한쪽에 마련된 달집

 

달집에 비는 소원

 

기원

 

점화

 

 

 

 

 

 

풍물패의 흥겨운 우리 가락 한마당

 

행궁

 

아쉬움이 있다면 대보름달을 보지 못하고 달집태우기 행사를
한 것이겠죠. 보매님은 달집태우기를 한 해에 두 번 보셨으니
복을 두 배로 받으실 것 같고, 액운은 접근조차 못하겠습니다. ^^;
자연현상이니 어쩌겠어요. 내년엔 둥근달을 보면서 달집태울수 있을거라 기대해 봅니다.
그러게요. 말씀 듣고보니 두번이나ㅡㅎㅎ
올해는 궂은일로 연초를 시작했으니 달집에 모든 액운 다 탔기를 바래야죠. ^^
탄천에서 달집태우기 행사가 있었군요.
흥겨운 농악놀이 한마당도 분위기를 더 했겠습니다.
남산 한옥 마을에서도 하는데 올해는 못 갔답니다.
날씨가 흐려서 보름달을 못 보게 될 것이라고 했는데...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 궁금 하네요.
네, 탄천과 남한산성 두곳에서 달집태우기를 보았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보고, 도시로 나와선 이번에 봤습니다.
보름달이 안보여도 달집태우면서 소원 빌었습니다. 가족 무탈한게 주 소원이죠 ㅎㅎ
내년엔 달집태우기 꼭 가보세요. ^^
어린닽 뒷동산에 올라 아버지가 나이만끔 엌어주신
짚태우며 소원빌던 생각 띠엄띠엄
놀이는 깡통돌리기가 으뜽 시절에 그리움 입니다
소원성취하세요^^
지금은 화재 위험이 있어 소방차 대령하에 달집태우기를 하더군요.
쥐불놀이까지는 했나 모르겠어요. 그게 재밌는데ㅡㅎㅎ
하늘새님도 모든 소원 이루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