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寶梅(봄에...) 2016. 4. 17. 23:38

주말 아침에 즐겨본 드라이브....

벚꽃이 성남시보다 늦은 개황을 보인다는 정보를 듣고

경기도 광주 분원리~ 귀여리 간 도로를 따라 달려 보았다. 


귀여리에서 3킬로 정도를 더 가면 능수벚꽃도 볼수 있다는데 귀여섬 물안개 공원까지만 들러보고

메기찜으로 점심을 먹고 돌아왔다.



팔당 수질개선본부앞에서 본 두물머리







귀여리의 벚꽃


중종때, 정승 한분이

 이 곳에 낙향하여 귀여정이란 정자를 짓고 소일하였다하여 귀여동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귀여리라 일컫게 되었다고 한다.









귀여섬 물안개 공원

귀여섬 입구, 튤립으로 화단을 조성했다.


조팝나무











Pardonne Moi (용서해 주세요) - Nana Mouskouri
 




귀여리 양 천변의 벚꽃이 봄의 절정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
졌을까 하고 갔는데 벚꽃이 절정이었어요. 근방 수양벚꽃 나들이가 원래 목적이었는데 멋없는 남정네라... ㅎㅎ
하천 옆 길가에 늘어 선 벚꽃이 장관 입니다.
반영도 아름답군요.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어제는 날씨가 변덕스럽더니 오늘은 화창 합니다.
새로운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성남보단 열흘정도 늦다고 해서 가 봤지요. 실상 보고 싶은 풍경은 접고 메기찜으로 점심겸 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참 좋은데 근처 식물원에라도 가봐야겠어요... ^^
활짝핀 벚꽃길이 황홀 스럽습니다. 튜울립도 아름답게 피기 시작 하는군요.
용인 에버랜드엔 튜울립 축제가 열릴듯 합니다.^^
벚꽃이 농가에 접해 있어서 멋진 풍경은 아니었지만 절정인것만은...
귀여리 물안개공원 입구에 튤립을 심어놨어요.
에버랜드엔 진작 축제가 있는 모양입니다만 지난주부터 애기들에 매여서 평일 나들이는 생략하고 있습니다.
대부도 튤립 축제를 가볼까 하는데 마음으로 끝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