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寶梅(봄에...) 2016. 5. 11. 11:53

전날, 내린 비로 영산홍이 활짝 피었을거란 기대로

이른 아침 남한산성에 올랐다.


간혹 산객이 지나갈뿐, 한산한 풍경도 좋고,

영산홍은 절정이어서 군락지를 돌아보며 모처럼 여유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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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에도 영산홍이 많이 피었네요. (방가)
언제 심었는지 해마다 봄이면 붉은 꽃으로 반기네요.(^^)
연상홍이 소나무와 어울려 운치가 있습니다.
소나무에 가려 빛을 많이 받지 못 할것 같은데...
군락을 이루어 예쁘게 피었네요.
영산홍이 활짝 핀 계절엔 주로 오후에 보러갔었는데 이번엔 이른 아침에 갔습니다.
아침 햇살을 받아 아주 빛깔이 예쁘더군요... ^^
소나무와 성곽과 철쭉이 늦봄 남한산성을
멋드러지게 수놓았습니다. 즐감합니다. ^^;
이렇게 절정일때 만나는게 쉽지 않은데 운이 좋았습니다. 빛깔이 어찌나 곱던지요...^^
꽃들이 제대로 비를 만나 흐드러지게 핀것 같습니다.
특히 군락으로 핀 영산홍의 붉은 빛이 장관을 이루는군요 ~^^
비가 내렸으니 예쁠것이란 기대로... 오후엔 동생들 색소폰 효콘서트 연주에 사진 찍으러 가야해서 서둘러 올라가봤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