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寶梅(봄에...) 2016. 8. 23. 15:06

청도 읍성은 

1995년 1월 14일 경상북도기념물 제103호로 지정되었다.


 원래의 성은 고려시대 때부터 있었으며 석성과 토성을 혼합해서 쌓은 것이다.

성의 규모는 둘레가 1.88km, 높이가 1.7m로 성벽은 자연석을 이용해 쌓은 협축벽이다.


임진왜란  때 동·서·북문이 소실되고 성벽이 파괴되었으며,일제감정기에 읍성 철거정책으로 성벽이 헐리고 문루도 제거되었다.

성터 하부의 축조형태는 알 수 없고, 여첩의 구조도 붕괴되어 조사할 수 없다. 현재는 성벽 일부와 기저만이 남아 있다.



청도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

잘살아보세... 라고 외치며 새마을 운동이 가장 먼저 생겨난 곳이다.


유래는 박대통령이 1969년 삼남지방 수해 시찰차 경부선 열차로 청도 신도1리 마을을 통과하던 중,

 마을 주민들이 수해복구하던 광경을 목격하고 깊은 감명을 받아 우리 민족 고유의 두레운동을 현대화 한 것에서 유래한다.



읍성, 안내판 앞, 비석군


읍성 내부의 고마청[雇馬廳]


민간의 말을 삯을 주고 징발하는 일을 맡아 보는 관아.






성 위에서 본 연지


청도읍


초봄엔 복사꽃이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동북루




동북루




동북루






도로로 인해 잘려진 성




석빙고


얼음을 저장하기 위한 창고로,

청도 석빙고는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국가가 운영하는 관영 석빙고 중, 가장 크고 오래 되었으며 보물 제 323호로 지정되어 있다.




석빙고 앞, 잔디밭의 숨은 그림 찾기...


석빙고에서 본 청도 읍내



새마을 운동이 시작된 청도 읍성을 다녀 왔군요.
가장 크고 오래된 석빙고도 구경하고 수고 하신 덕분에
사적 의미도 알고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이 처서인데 열기가 식을 줄 모르네요...ㅎㅎ
사정상, 왜관으로 이른 벌초 갔다가 청도에 들렸어요.
석빙고는 한양에서 더 먼저 만들어 졌을거 같은데 현존하는것이 청도에 있어서 그런가봐요.
새마을 운동 발상지 답게 기념관도 생기고 박정희대통령 동상도 세워졌다고 하는데 가보진 못했습니다.
오늘은 더위가 조금 꺽인듯 해요. 오랫만에 에어컨도 쉬고, 선풍기도 껏습니다. ㅎㅎ
제가 26일 백두산 가면 더운공기를 다싫고 갔더니 집사람이 너무좋아하던군요. 제가 가는날 부터 한국에도 시원해 졌다고
하네요. (방가)
(ㅎㅎ) 그러셨어요(?)
더위가 또 온것 같은데 한번 더 다녀 오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