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寶梅(봄에...) 2017. 7. 18. 08:09

주말에

동생이 운영하는 음악실에서 궁평항으로 하계 워크샾을 간다해서 동행했다.


도착했을땐 바람이 많이 불어 태풍이 오나 했는데

밤 10까지 진행되는 동안 다행히 바람도 멎고 비도 그쳐 무사히 마쳤다.

                                           


궁평항 밤하늘에 율려퍼진 색소폰 소리 '슬픈로라'




메꽃


참나리












리허설


시작 인사


인사


철조망으로 본 바다.


어우동으로 분장한 남성회원


아빠와 아들의 공연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건 없을걸...'


연주


베테랑 남성회원


안내판에 비친 참나리꽃


남성회원의 '가방을 든 여인' 연주 중...



멋진 취미활동이고, 아름다운 예술활동입니다. ^^;
끼있는 사람들과 함께 한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참 잘들 놀아요. 혼자 보기 아까운 장면들 많았구요... ㅎㅎ
궁평항에서 멋진음악회,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비를 맞으며 늦은 시각에 돌아 오셨네요.
사실 궁평항에 도착하자마자 사촌언니의 부고소식을 들어서 우울한 기분으로 있었어요.
각별히 좋아했던 언니였는데... 하룻밤 머물기로 했다가 차편이 있어서 돌어왔지요.
와~ 멋지네요 나도 모르게 슬픈 감정이 휘몰아 치다가 다시 차분한 감정으로 마무리 되네요 멋져요♡
슬픈로라, 멋진 곡이죠...
연주하기도 쉬운곡은 아니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