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寶梅(봄에...) 2017. 8. 30. 18:21

낙동강 칠곡보(洑)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낙동강에 신재생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수해 예방을 위한 유기적 홍수 대책 마련을 위하여 건설되었다.


낙동강 구간에서는 함안 창녕보와, 강정 고령보에 이어 세 번째로 크며,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여 원유 수입 대체 효과와 온실 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되는 곳이다.


칠곡보의 디자인은

통일 신라 시대 승려 도선()[827~898]이 땅의 기운을 다스리기 위해

가산 바위 굴 속에 쇠로 만든 소와 말의 형상을 묻었다는 철우() 이야기에서 형상화하였다.


지상 2층에 북카페와 전망대,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외 주변으로 자전거 도로, 푸르네마루, 흰가람 둔치, 호국 공원 등 수변 생태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칠곡보에서 생산하는 전기량은 3,000여 명이 1년간 생산할 수 있는 전력[주택 부문]이다.


낙동강가에서 본 고속철교




낙동강 칠곡보 전망대


전망대 내부 북카페


전망대에서 본 칠곡보





전망대에서 본 고속철교


약 2~3분 간격으로 고속철이 오고가고...


전망대에서 본 낙동강 철교


6.25 전쟁 때, 가장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는 곳이다.

당시 피로 물들였던 그 다리는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현재

'호국의다리'라는 이름으로 전쟁의 참상을 일깨우게하는 상징물로 남아있다.

보이는 철교는 이 후, 세워졌다.

왼쪽이 왜관, 오른편이 약목






전망대에서 본 칠곡호국평화 기념관


왜관 시내로 들어오는 초입에 세워진 위령탑



여행 다녀 오셨나봐요. 전 처음 접하는 곳
입니다. 촬영하느라 애 많이 쓰셨겠어요.
처음보는 낙동강 칠곡보 즐감 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네, 남편 휴가라 한바퀴 돌았어요.
이곳은 시부모님이 잠들어 계신 왜관 천주교 묘지 부근인데
칠곡보는 지나다니기만 하다가 이번에 들러 보았습니다.
더위가 가시거든 떠나자는 휴가가 얼마나 덥던지 혼났네요... ㅎㅎ
어떻게 지내세요? 건강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