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寶梅(봄에...) 2017. 9. 2. 23:43

청도에서 출발해 고성에 도착한 시간은

배가 출출해질 즈음인 점심 때였다.


바다가 보이는 그림같은 집에 요양 차, 내려와 지내는 지인을 만났다.


     점심을 먹고 집 앞, 솔섬으로 산책을 나갔다.


날씨가 37도를 가리키고 있었지만 솔섬을 걷는 동안은 바닷바람에 더위를 느끼지 못했다.





이곳은 굴과 가리비 양식장이 주업이라고 한다.




가리비 양식장


굴 양식장

멀리 사량도가 보이고...


바다에 떠있는 아름다운 작은 섬


아빠와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다음 행선지 전북 전주로 가는길...


창녕- 사천- 산청- 진안을 거치는 동안 길가에 배롱나무가 지천이다.


산청 휴게소에서 본 경호강

진주 남강으로 흐르는 강줄기


진안 휴게소를 지나며 멀리서도 마이산이 보인다.


전주에 도착,


모 한정식집에서 저녁으로 먹은 후덜덜한 고가[高價], 한 상...


늦여름의 여유로운 여행과 충전입니다. ^^;
아주 오랫만에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노후엔 이렇게 여행하며 살고 싶었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