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寶梅(봄에...) 2018. 1. 31. 22:24






상선암(上仙岩)은
중선암에서 약 2km 올라가면 수만 장의 청단대석(靑丹大石)으로 된

벽과 반석 사이로 흐르는 계수(溪水)가 폭포를 이루고 있어 절경이며,

선조 때 수암(遂庵) 권상하(權尙夏)가 상선암이라 명명하였다고 한다.

상선암은

경천벽, 와룡대, 일사대, 명경담, 학주봉등의 기암괴석과 신선이 머물렀다는 전설이 있고

경관이 뛰어나 조선시대 많은 문인들이 감탄하였다고 함.



중선암(中仙岩)은

삼선구곡(三仙九曲)의 중심지이다.


흰색의 바위가 층층대를 이루고 있으며,

효종 때 곡운(谷雲) 김수증(金壽增)이 명명(命名)한 것으로 전해온다.


암계류(岩溪流)에서 쌍룡(雙龍)이 승천하였다 하여 쌍룡폭포라고도 한다.




하선암(下仙岩)은

심산유곡의 첫 경승지로서 불암(佛岩)이라 부르던 3층의 넓은 바위를

조선 성종 때 임제광(林齊光)이 선암(仙岩)이라 부른 뒤부터 하선암이라 개칭하였으며

봄에는 철쭉꽃, 가을에는 단풍이 온 산을 물들이며 절경을 이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