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寶梅(봄에...) 2018. 11. 11. 23:54

전날 비바람에

아산 곡교천의 은행나무 단풍이 떨어지지않을까 해서 갈까 말까 하다가......



























노오란 단풍이 눈처럼 쌓여있군요.
마냥 좋아서 뛰어노는 아이들 귀엽습니다.
전날 비바람이 쳐서 은행잎이 많이 떨어졌을거란 생각으로 갔는데
노란 융단처럼 깔려있는 풍경도 좋더군요.
꼬맹이들이
얼마나 잘들 뛰는지 선생님들이 정리하느라 한바탕 난리가 났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
노란눈이 쌓인듯
떨어진 잎도 또 다른 멋이 있어요.
여행삼아 잘 다녀오셨어요.
비오기 전날[2일 前] 가장 예뻤다고 해요.
친구가 풍경사진에 도전해 보겠다고 해서
곡교천으로 정했는데 이왕 한 약속이니 가자고 해서 갔어요.
은행잎이 많이 떨어졌어도 운치가 있더군요.
너무 멋졌어요... ^^
어머나 은행잎이 다 떨어졌네요
곡교천 저는 공세리 성당이 반대쪽으로 가면 있어서
공세리 성당 갔다가 한번 들른적 있습니다
공세리 성당도 다녀오시죠
피나클랜드도 근처에 있구요
은행잎은 떨어졌을거란 생각으로 기대하지 않고 갔어요.
그래도 좋더군요. 집 나가니까...ㅎㅎ
안그래도 주변에 공세리성당, 현충사등 볼 곳이 많더군요.
가까이 대중교통도 좋구요.
곡교천 은행나무 길에서 현충사로 갔어요. 단풍이 너무 예뻤어요.
저는 공세리 성당까지 가볼수 있는 시간 여유가 있었는데
친구는 집에 두고 온 남편 걱정에 다음으로 미루고 돌아 왔지요.
피나클랜드도 다음에 가봐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
공세리 성당과 피나클랜드가 아주 가까이 있어요
꼭 봄에 한번 가보세요
피나클랜드 추천하고 싶어요
정말 아름답더군요
5월쯤에 가면 좋을듯 해요
네 감사합니다.
기억하고 있다가 가보도록 할께요.
안그래도 현충사에 봄엔 홍매화가,
여름엔 배롱나무가 꽃을 피워서 또 가보자고 약속은 했어요.
보매자매님 손주는? 많이 출사 가네요
좋은 일입니다 춥기전에 다녀요
은행잎이 나무에 붙어있을 때두 예쁘지만
길을 덮고 있으니까 포근한 느낌 그또한
장관 이군요 멋진 사진 즐감 잘했어요
우리 손녀딸은 요즘
선물로 받은 미미인형에 푹 빠져 할매를 찾지도 않습니다.
어제도 서울 결혼식장에 함께 갔는데 안 따라 오더라구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어요... ㅎㅎ
곡교천 은행나무는 전날 비바람에 많이 불기도 했지만
피크타임을 조금 놓친듯 했어요.
딱딱 못마춰 다니게 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