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寶梅(봄에...) 2018. 11. 13. 19:19

현충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위업을 선양하기 위한 곳이다.


이순신 장군이 혼인 후, 무예를 연마하며 구국의 역량을 기르던 장소이기도 하다.


706년(숙종 32년)에

사당을 건립하였으며 1707년 숙종임금께서 현충사(顯忠祠)란 편액을 하사하였다.

 

1868년(고종5년)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의해 현충사는 철폐되었으며,

1906년 을사늑약에 분노한 유림들이 현충사 유허비를 건립하였다.


일제 치하에서

경매로 일본인의 손에 넘어갈 지경에 처하자

우리 민족 지사들이 ‘이충무공 유적보존회’를 조직하고

동아일보사의 협력으로 민족성금을 모아 1932년 현충사를 중건하였다.


1966년 박정희 대통령이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여 1967년 본래의 1932년에 중건한 옛 사당 위편에 새로운 현충사를 준공하였고

이순신 장군 탄신일 인, 4월 28일을 기념하여 매년 정부주관으로 제전을 올리고 있다.

 

충무공의 묘소는

현충사에서 약 9km 떨어진 아산시 음봉면에 자리하고 있다.


1959년 사적 제 112호로 지정되었으며 묘소 전역은 덕수 이씨 충무공파 중종 땅이다.

[내용, 문화재청 현충사 관리소]


충무문

들어가는 입구, 입장료없음


구골목서, 꽃이 만발해 향기가 한창이었음


사당 오르는 소나무길


홍살문


충의문에서 본 현충사


현충사


충무공의 영정


현충사에서 내려다 본 풍경


담장과 단풍


단풍












충무공이 사시던 옛집.


21세에 전 보성군수 방진(方震)의 무남독녀와 혼인하면서,

처가집이 자연스럽게 이순신 장군의 본가가 되었으며, 그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왔다.


충무공이 태어난 곳은 서울 건천동(지금의 중구 인현동)이다.

 

고택 안채


부엌문으로 본 장독대


활터


옛집 옆

은행나무 2그루가 나란히 서 있는 곳으로 충무공이 활을 쏘던 자리라고 전해지고 있다.


활터를 둘러싼 방화산 능선은 충무공이 말을 타던 곳으로 치마장(馳馬場)이라 불린다.


활쏘기 체험장


이충무공의 편액이 걸려있는 정려


정려는 충신이나 효자, 열녀에게

임금이 편액을 하사하여 그들이 사는 마을 입구에 걸어두는 건물이다.


연못


현충사의 단풍이 너무 고와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

햇님은 이미 오후로 가느라 길게 그림자를 드리우고....


덕분에 역사공부 잘 하였습니다.
구골목서 향기가 좋으셨나봐요? ^^
붉은 단풍이 눈처럼 쌓여있군요.
이제 곧 흰눈이 내리겠지요~
몇번 가본곳인데
다시 가보니 새로운거 같아서 공부 좀 했습니다.
구골목서가 향기가 그렇게 좋은줄 몰랐어요.
나무가 큰 항아리 모양인데 꽃이 만개중이더군요.
향나무 향기를 맡으면서 떨어진 단풍 그늘에 앉아 차한잔 마셨습니다.
아산 현충원을 다녀 오셨군요.
고즈넉한 분위기에 단풍도 곱고 아름답습니다.
구골목서 잎이 포인세티아 잎 처럼 생겼네요.
향기도 좋으리라 생각 됩니다.
전철로도 가도 그리 불편한 길이 아니어서 다녀왔어요.
단풍도 예쁘고 평일이라 그리 붐비지 않았구요.
구골목서 잎이 특이하죠?
포인세티아 잎과도 닮았고 크리스마스때 장식용으로 쓰이는 호랑가시나무 잎과도 닮았어요.
향기가 참 좋았어요. ^^
ㅎㅎ 얼마만에 구경하는 현충사 인가 새로워요
왜냐면 내가 그옛날 온양 온천과 현충사가
신혼 여행지 생각도 가물 가물 보매님 덕분에
옛날 한번 떠올려 봤어요 고마워요 좀 주책
같죠 이해 바래요 ㅎㅎ
아, 예전엔 온천이 있는 아산, 온양, 도고쪽으로 신혼여행을 많이 갔지요.
제 친구들도 그 쪽으로 많이 갔어요.
저는 서울 태생인데 남편이 대구사람이라 부산으로 신혼여행을 갔었지요.
주책은 요... 고생문이 열리던 시절 아닌가요? ㅎㅎㅎ
친구신청합니다
친등 했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