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寶梅(봄에...) 2018. 12. 25. 08:25


중부내륙 고속도로, 선산 휴게소 뒤, 대원저수지




팥배나무


폭설이 내리는 대구시내




금호강 건너 영남제일관


1590년[선조23] 당시,

대구 읍성은 토성으로 지어졌지만

임란 후, 1736[영조12]에 돌로 다시 쌓아 석성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이 중, 4개의 성문 중, 영남제일관은 남문에 속한다.

[동문[진동문], 서문[달서문], 북문[공북문]이라 불렀다.


돌아 오는 길, 눈구름이 물러가는 풍경




저수지 뒷쪽으로 설경이 멋지네요.
함박눈 펑펑 내리는 장면도 좋구요.
대구에도 4개의 성문이 있었네요.
대구에 결혼식에 가는 길이었는데
시간이 남아서 휴게소 주변을 걸어보았어요.
대구 들어서면서부터 눈이 엄청 내리더군요.
올라오는 길엔 눈도 그치고 다 녹았어요.
주차공간이 없어서 안내하는대로 금호강 둔치에 갔는데 성문이 보이더군요.
대구에 성이 있었다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와 제고향 구미 다녀오셨네요
선산의 지명을 아시는분 드문데
제 고향이 선산군이거든요
저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었군요
대구에서 참 추억이 많은데
학창 시절
남편이 왜관 사람이라 대구 주변은 많이 가봤지요.
선산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보니 멋진 저수지도 있었구요.
남편도 대구로 학교를 다녔다고 합니다.
지금은 시누이들이 대구, 청도에 살고 있어서 가끔 갑니다.
이 날은 시누이 아들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예전에 대구로 다 학교를 다녔지요
저도 선산에서 대구에서 학교를 다녔어요
선산댁이시군요... ㅎㅎ
저수지풍경이 참. 멋집니다.
커피 한잔 뽑아 마시면서 조망해 봤어요.
선산휴계소뒤편에 고요한 저수지가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뒤편으로 풍경이 멋진데가 있는곳이 있더군요.
어느 휴게소든 들를때 커피 한잔 마시면서 한바퀴 돌아 보곤 합니다.
전엔 낚시도 많이 했다던데 육식물고기 배스가 많았다고 해요.
저는 백부님 상으로 인해 9, 10,11일 3일간 대구의 빈소를 거쳐
눈 내리는 날 선영 백암산 자락에서 장의를 마치고, 일월산 넘어
귀경했는데, 차량 운행이 조심스러웠지만 설경만은 최고였지요.
사진으로 담진 못했지만 여운이 길게 남아 있네요. 즐감합니다. ^^;
어르신을 명산에 모셨군요.
남편이 직장다니던 때는 출장이 참 잦았는데
전화가 오면 일월산이니, 백암산이니 해서 이름은 귀에 익습니다.
이 날도 올라오는 길에 설경이 참 멋졌는데
차안에서 사진에 담으려니 쉽지가 않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