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寶梅(봄에...) 2019. 8. 31. 06:14

일요일 아침 9시 미사참례를 하고

가고 싶었던 곳을 다녀오려니 시간이 어중간 하다.


마침 율동공원으로 가는 버스가 온다.

며칠전에 비가 왔으니 호수의 믈도 많겠고,

날씨도 좋아 걸을만 하겠다...


버스에서 내려 율동공원으로 가는 육교에서 본 요한성당


서있는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 의자...


율동공원 전경










박주가리


호수에서 본 요한성당


번지점프대[공사중이라 휴업]






빈의자는 내가 언제라도 가면 앉겠습니다
잠자리가 어찌 그리 멋진데 앉았을까요
포착두 잘하구요 세번째 물반영이 참으로
예뻐요 잘 보구 갑니다
저 의자에 앉으면 호수가 한눈에 보이고
싸갖구 간 커피나 간식 먹으면서 얘기꽃을 피우면 너무 행복하지요.
잠자리가 풀끝에 앉아서 한바퀴 뺑그르르 돌아 주더라구요. ㅎ
늦은 밤 선선하네요.
찬 바람 안들어 오게 문 꼭꼭 닫고 주무세요. ^^
돌콩을아주 예술적으로 담으셨네요.
요한성당
친구를 떠나보낸 곳이라
마음이 아린추억이 있어요.
마지막사진 참 좋아요
아 돌통이군요. 감사합니다.
의외로 많은 이들이 요한성당에 대한 사연이 많더군요.
전, 오포에 부모님을 모셔서 다녀오는 길에 율동공원에 들러 봅니다.
가슴에 맺힌 회한, 후회같은 잡념을 호수에 던져버리려고...
요한성당이 이국적으로 보이네요
즐감합니다
9월 첫 주 행복한 한 주되세요~~~
네, 분위기가 그래서 인기가 높습니다.
즐거운날 되세요. ^^
분당에도 멋진호수가 있군요
호수에 비친 하늘고 구름이 아름답습니다
마지막사진,,
어떤 렌즈로 촬영하셨는지요?
분당 신도시가 들어서기전엔 농수로 사용하던 저수지였는데
지금은 시민의 멋진 휴식처가 되었지요.
마지막 사진은 풀바디 24ㅡ105 표준 렌즈를 사용했습니다. ^^
호수에 비친 파란 하늘과 흰구름에 마음을 빼앗깁니다.모든 잡념이 사라질듯 합니다.
맥문동 보라색 꽃길 예쁘네요.
가끔 잡념 버리러 가는 곳입니다.
마음의 잡념 버리러 다녀가세요. ㅎㅎ
보매님은 역시 성남의 지킴이네요.
안다니는곳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잘 계시죠?
흔적은 못 남겨도 블친님 블로그에 늘 들러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