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나무, 풀

寶梅(봄에...) 2019. 9. 1. 14:20


뚜껑덩굴

[암수 한그루로 열매가 뚜껑처럼 갈라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며,

간, 신에 좋은 약재를 지니고 있다. 맛은 맵고 쓰다]








노랑어리연


질경이택사


며느리밑씻개[덩굴모밀]


자라풀


사마귀풀




이름도 재미있고 다양한 습지식물들이 있군요.
사마귀풀은 꽃잎 3장에 꽃받침도 3장이어요.
덥다고 투정을 부렸는데, 여름도 막바지 입니다.
선답자들이 다녀온 장소에서
전화로 물어물어 찾아낸 사마귀풀인데
모기가 얼마나 많은지 사마귀풀이 좋은게 아니구나 했어요. ㅎㅎ
추석이 가까우니 더위가 훨씬 꺾였어요. ^^
사마귀풀 오묘한 꽃
창 예쁘지요.
네, 너무 작아서 찾아내기도 쉽지않은 꽃이예요.
아주 작은 야생화를 어찌 이리도 이쁘게 담어시는지요?
어머머~
저보다 잘 찍으시는 분이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 ㅎㅎ
습지식물은 자세히 볼수록 오묘하고 예쁘지요.덕분에 잘봤습니다.
습지식물이 은근 화려하면서 수수 하지요.
참 곱고 예뻐요.^^
ㅎㅎ 며느리 밑씻개는 잎이 카칠 카칠
그렇게 알고 있는데 맞아요
맞아요.
까칠한거 장난 아니죠.
저걸로 밑을 닦으라고 화장실에 있는 며늘에게 줬다니
그 시엄씨 못됐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