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寶梅(봄에...) 2019. 9. 4. 21:52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을 알리는 큰꿩의비름이 피기 시작했다.

예년에 비해 빛깔도 곱고 풍성하게도 많이 피어나고 있다.


서문


큰꿩의비름










자주조희풀


등골나물


사위질빵




개머루


제6암문밖


비가 자주 오는 바람에 꽃들이 싱싱하고 탐스럽습니다.
꽃잎이 4개인 연보라색 자주조희풀도 예쁩니다.
어떻게 많은 야생화 이름을 아는지 궁금 합니다.
올해 산성의 꽃들이 참 고와요.
보라색 자주조희풀이 큰꿩의비름이랑 미모 자랑을 하고 있었어요. ㅎㅎ
가끔 이름을 까먹을때가 있는데 작년 사진을 들춰보면서 알아내고 그래요. ^^
아름다워요.
작은멋쟁이나비가 날아들었네요
지인이 그제 갔는데 멋재이나비가 엄청 많더라네요. ^^
성벽을 장식한 큰꿩의비름이 저를보고 빨리오라 손짓하네요.
정겨운 모습 또 보러가야겠네요.
올해는 빛깔도 곱고 많이 피었어요.
다녀가세요. ^^
보매님 블에 올라오는 수 많은 꽃들을 그렇게 보았으면서도
왜 그렇게 꽃 이름이 안 외워질까요?
이름은 생소하지 않은데 도무지 이름을 가리고는 무슨 꽃인 줄 모르겠어요ㅋ
오후부터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는데 이번 태풍이 강한 바람이어서
꽃들이 다 망가지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ㅎ 머리아파요. 그냥 보세요.
저도 헷갈리고 까먹고 그래서 지난 사진을 들춰보거나 지인에게 물어보기도 해요.
오히려 다 외우는게 비정상이랍니다. 흑,
주말에 강력 태풍이 온다지요.
피해없이 잘 지나가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