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寶梅(봄에...) 2019. 9. 9. 22:07

모처럼 먼길 꽃탐사를 다녀왔다.

장소가 어딘지 물어 보지도 않고 어련히 좋은 곳 보여줄까...


예산 가야산 정상에 내려진 꽃친들은

찬상의 화원에서 꽃을 사진에 담기 바쁘고

나는 구름이 안개처럼 깔리는 풍경을 내려다 보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kbs 중계탑


구름이 깔려 아쉽긴 하지만 몽환적 풍경도 좋다.


원효봉 중계소


kt 중계소


큰꿩의비름


남한산성에서만 보던 꽃이 이곳에도 지천이다.


칡꽃




대나물




내려오다가 한컷




다 내려와서 민가에 핀 둥근잎유홍초가 유혹을 한다.






멀리 꽃탐사를 다녀오셨군요
높은산에서 만난 큰꿩의비름은 또 다른 모습일것 같어요,,
꽃지리를 잘 아는 분들과 동행했어요.
큰꿩의비름이 좀 이른듯 해서 전 몇장 담지 않았습니다.
산성엔 지금 한창입니다. ^^
꽃이 있는곳은 어찌 그리도 잘 알고 찾아다니시는지요.
그 열정에 감탄합니다.
대나물이 있는 풍경 멋지네요.
그러게요.
앞으로 이짓?도 얼마나 하겠어요... ㅎㅎ
ㅇㅣ뻐유~~~
멀리뛰기 한번에 스트레스 확~~~!!!
맨날, 이 날만 같아라... 입니다. ㅎㅎ
멀리도 다녀 오셨군요ㅎ
가야산 이름을 친정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제 고향이 충남 예산이예요
아버지 어렸을 적 겨울에 나무하러 다니던 산이 가야산이거든요
땔감이 귀한 못살던 시절 겨울 방학 때 친구들이랑 지게지고 나무하러 가야산까지 몇 십리를 다니셨대요
저는 내일 남해안으로 명절 쇠러 가요
친정도 시댁도 없어져서 홀가분한 기분도 들고 허전한 느낌도 들고 하여간 묘한 마음이예요
바다 구경하고 회 먹고 그리고 명절 끝나는 날 딸과 손자 데리고 돌아올 계획입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셔요
아, 마리아님이 예산 처자이셨군요.
애고~ 가난한 시절 아버지는 서울 태생인데도 뒷산에서 나무해다 밥해 먹고 그랬대요.
지금은 상상도 못하는 옛날 예기가 되어 버렸어요.
해미성지를 지나오면서도 목적이 다르다 보니 들러 보지도 못했어요.
궐리사 등등 볼곳이 참 많더라구요.
명절쇠러 멀리 가시네요.
저 역시 시댁이 없어지니 아이들이 울 집으로 명절을 쇠러 온답니다.
명절 잘 쇠고 오세요.
이제 손주와 함께 지내여하니 미리 스트레스 확 날리고 오세요. ^^
멀리 출사를 했군요.
덥고 습한데 산 정상까지 올라 갔나 봅니다.
풍경과 어우러진 야생화들을 멋지게 담았습니다.
추석이 닥아오니 마음이 바빠 집니다.
가족과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꽃친들과 함께 한 장거리 여행이었습니다.
산위에서 보는 풍경은 시원해 보여도 습하고 뜨거운 날씨에
몸이 천근만근 무겁더군요... ㅎㅎ
어젠 아이들 맞을 마음에 집안 구석구석 정리하면서 대청소를 했어요.
시댁에 다닐땐 몰랐는데 울 시엄니께서도 명절이 그리 쫗지만은 않으셨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ㅎㅎ
선생님 명절 잘 보내세요... ^^
며칠만에 오니 많이두 다녔네요
예산두 가까운 곳은 아닌데 사진 찍으러
가는 체력은 따로 있나 봐요 ㅎㅎ
엊그제 모처럼 마재성지 갔다왔어요
레지오 친목회 아담하고 참 좋은곳인데
중앙선 타고 버스타고 교통이 힘든곳
답 주느라 힘들것 같아서 아래 작품에서
구경만하고 통과 했어요 수고한 이쁜 작품들
잘 봤어요 한가위 잘보내고 건강하게 지내요
에고... 언니 몸은 괜찮으세요?
마재성지 다녀오셨어요?
대중교통이 그리 편한 곳은 아닌데...

답은 안 주셔도 괜찮아요.
아프지만 않으시면 돼요.
건강하신 명절 보내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