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寶梅(봄에...) 2014. 7. 23. 23:14

 날씨가 좋으면 젓국 갈비 먹으러 가려 했던 강화도... 비가 온대서 다음으로 미루고...

집에서 본 남한산성에 변화무쌍한 구름이 휘몰아 쳤지만... go~

행궁...

 

임금이 거동할때 머무르는 별궁으로 남한산성의 행궁은 경복궁의 축소판이다.

 

오늘은 로터리에서 행궁을 거슬러 올라가 본다.

 

 

좌전과 우실 건물 뒤에서 본 행궁

좌전은 숙종 때, 종묘를 봉안하기 위해 세웠음...

영월정에서 오르다 서문으로 가는 길에 본 풍경...

노루오줌

파리풀

누리장나무꽃

 

 

 

 

서문 성곽 위에서 본 서울

운무 가득한 몽환적 풍경...

 

 

층층이꽃

자주조희풀

 

 

 

짚신나물

칡꽃

 

좁쌀풀

 

무릇

 

하산 때까지 내리지 않는 비가 차라리 원망스럽던 날이었음~~~

 

 

 

 

궂은 날씨에도 꿋꿋이 남한산성을 오르시는 그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성곽의 모습이며 야생화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아니하시면서 지키고 계시는 그 모습은 능히 남한산성의 지킴이 이십니다.^^
과찬이시옵니다...
딱히 갈 곳이 없을땐 남한산성 오르는게 참 좋아요... 운무가 좍 깔린 성곽길은 소나무와 더불어 참 좋아하는 코스랍니다. ^^*
좋은날 산성나들이하실때에는
아주 쬐금착한..ㅎ..동생분연락 함께오르시지요.

무더위 건강유의하시고 아름다운 산행 하세요.^^
내일 비와도 산성 갈 예정입니다. 아주 쬐끔 착한 울 동생과 연락해서 오실래요? 걔 본지 오래 됐네요...
에구
너무 늦게보았네요.
다음주 좋은날 연락함 드리겠습니다.
시간되시는날 미리글 남겨주시면 좋구요.^^
바람이 불어서 오늘 산행 포기했네요ㅡ 늦게 보시기 잘 하셨어요ㅡㅎㅎ
그래요ㅡ 담번 시간 맞으면ㅡ^^
꽃사진들이 넘좋스비다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비고깔, 으아리 많이 봤네요... 소나무 그늘에 앉아 혼자 김밥 먹고, 커피 마시고 내려왔습니다. ^^
보매님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