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寶梅(봄에...) 2020. 11. 14. 10:51

단풍철 주말에 남한산성에 오르는것은

밀리는 차량으로 지레 겁먹고 이른 시간에 올라

행궁 주변만 한바퀴 돌고 내려왔다.

불과 2일전에도 예뻤다던 단풍이 벌써 퇴색되면서 많이 떨어져 버렸다.

 

남문
외국 사신들을 맞이하던 인화관
인화관 뒷편
행궁 앞,
행궁 담장
좌전 뒤편

 

 

새박열매도 하얗게 익었다.

단풍도 다 졌고 쓸쓸함이 감도는군요 .
오늘은 일찍 마트 간 김에 김장준비 해 와서 다 해 넣었습니다.
연중행사 마무리 되니 홀가분해요^^
눈 한번 감았다 떴는데 가을이 가고 있어요. ㅎㅎㅎ
벌써 김장을 마치셨군요.
저는 다음 토요일날 담으려고 절임배추 주문해 놨어요.
행궁 주변의 풍경을 깔끔하게 담으셨습니다.
이제 고운 낙엽들도 퇴색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얀 새박열매의 크기가 작은가 봅니다.
올해 단풍이 그리 곱지 않아서 올라가볼까 말까 하다가 다녀왔습니다.
까만 열매가 맥문동인데 새박열매와 비교 되시죠? ㅎㅎ
남한산성 행궁의 가을풍경
고운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 감사합니다.
하얗게 익는 열매도 있네요?
자주 보는 남한산성의 가을풍경
오늘은 더 멋지게 보입니다.
작아도 박종류라 열매가 하얀가봐요. ㅎㅎ
남한산성 성곽 안쪽길은 거의 전역이 보수공사중이라 더 가볼수가 없었어요.
단풍철에 길 막아놓고 공사라니... ㅜㅜ
행궁? 인화관 깔끔합니다
새박 다 시든잎에 잔득 열었네요
떨어질것 같아요
임금님이 지방 순시할때나, 전쟁으로 피난하실때 머물던 행궁이라네요.
인화관은 외국 사신이나 손님을 모셨던 집이예요.
새로 복원한지 오래 되지 않아서 아직 새건물입니다.
어떤이가 사진 인화하는 곳 앞에서 만나자고 해서 웃겼던 적이 있어요. ㅜㅜ
새박이 주렁주렁 많이도 달렸는데
곧 떨어지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