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寶梅(봄에...) 2020. 12. 21. 21:51

800년만에 볼수 있다는

목성과 토성의 합일 현상이

오늘 저녁 6시부터 남서쪽에서 펼쳐졌다.

 

육안으로 보기엔 하나의 큰별로 보이지만

300밀리 망원렌즈로 당겨보니 두개의 별이다.

허접하지만 사진으로 몇장 담아보았다.

 

이 현상은 60년후 인,

2080년에 펼쳐진다고 하며,

 

2000년전

아기예수의 탄생을 알린 동방박사의 별이라고 한다.

 

집에서 넘어가는 햇님 꽁무니를 담고...
18시 20분 남서쪽
동남쪽 달님
12월 17일 현상

넘어가는 햇님 꽁무니를 담고........
재미있는 말을 배웠습니다.
목성과 토성의 합일
어느 소설 속에 나오는 천체현상같이 느껴지네요
대단한 찰영 실력 감상해 봅니다.
석양무렵 햇님은 참 빨리도 사라지길래요. ㅎㅎ
2020년의 마지막 천체현상을
집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좋은 장비가 아니어서 허접한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매님,덕분에 저도 보게 되는군요
저는 하늘 한 번 올려다 보고 말았어요 ㅎㅎ
저녁시간인데 혼자 있어서
심심풀이로 사진놀이 해봤어요.
먼 행성을 카메라에 담겠다니
좀 발칙하죠? ㅎㅎ
귀한걸 보여 주었네요 동박박사란 말에
더 신기 하네요 저번에 인터넷에서 읽었는데
뭔 이야기인가 했어요
60년 후면 저세상에 가서 봐야 겠어요 ㅎㅎ
수고 했어요
예수님 탄생 땐 우리가 없었으니
전해오는 이야기를 믿어야할지요.
아기예수님 탄생을 알리는 동방박사의 별, 그럴듯 하지요?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가 맞는지 모르지만
800년만이라고도 하고
640년만이라고도 하고...
그냥 재미로 보세요.
집에서 보여서 담아 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