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寶梅(봄에...) 2021. 2. 4. 23:08

집에서 내려다 보니

폭설 예보에 서둘러 퇴근하는 차량이 꼬리를 물고 있다.

 

곧 있으니 눈이 펄펄 내린다.

핑계는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 온다 해놓고

동네 한바퀴 돌면서 눈풍경을 담아 보았다.

 

폭설 예보에 서두르는 귀갓길 행렬
눈위에 발자국

 

자작나무 사이로도 눈이 내린다.
엄마와 눈놀이 나온 아이

눈 내리는 밤풍경
흔히 크리스마스의 밤에 눈 오길 기다린다고 하지만
입춘의 밤
눈이 내리니 더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입춘날이 지나면 눈을 못 볼것 같아
오밤중에 카메라 들고 나가 보았습니다.
이 나이에도 눈이 내리면 설레입니다. ㅎㅎ
현장감 100%
눈 오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쌓인 눈 녹을 일이 걱정이 되는 할매 ㅎㅎ
가까이 성남시청이라도 나가 볼까 했더니
차가 움직이질 않더라구요.
그냥 집 주변만 한바퀴 돌았어요.
눈이 내리면 설레이고 즐거우면서도 미끄럼이 큰 걱정이지요. ^^
못 말려 ㅎㅎ 쓰레기 버리러
쓰레기 집하장 갔는지 아셨겠어요
그정도는 되야 사진 작가 아닐까요
눈 녹기 전에 부지런히 담아 두세요
버스타고 성남시청이나 중앙공원엘 갈까 했는데
차들이 안오는 거예요. 그래서 동네 한바퀴로 끝냈지요.
아마 멀리 갔다 왔으면 쫒겨날뻔 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