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나무, 풀

寶梅(봄에...) 2021. 3. 15. 20:30

일주일만에 무갑산을 다시 찾았다.

혼자서 청계산을 다녀올 계획이었는데

친하게 지내는 지인이 무갑산에 함께 갔다가

청계산에 다녀오자는 조건으로...

 

무갑산엔 그 사이 너도 바람꽃이더 많이 피었고

꽃만큼이나 진사들도 많이 와 있었다.

전날 비가 와 꽃들이 살짝 상해 있었다.

 

 

쌍두화

 

 

 

 

 

 

 

빨간 토슈즈의 발레리나, 올괴불나무

 

다시 간 보람 있네요.
너도바람꽃의 인물이 좋은걸요.
잘 찍은 보매님 솜씨 덕이겠지요
별말씀을요. ㅎㅎ
안그래도 시간이 주말밖에 없는데
한번 갔던 곳을 안내해 달라는 지인덕분에 다시 찾았는데
그래도 좋더라구요. ㅎㅎ
와~정말
봄, 봄이 왔네요..
이쁨 최고요
감사합니다. ㅎㅎ
교통편도 안 좋은데 또 다녀 왔군요.
열정이 부럽습니다...~~
쌍두화는 못 보았는데 블님은 잘 찾아내십니다.
올괴불나무도 잎이 나오기 전에 꽃이 예쁘게 피는군요,
오늘은 미세먼지가 좀 나은 편입니다.
즐거운 화욜 되시기를...^^
이번엔 지인 차로 갔습니다.
한번 갔던 곳이라 툴툴대며 갔는데
물소리도 좋고 꽃을 보니 더 좋았습니다.
올괴불은 지난주엔 딱 한송이가 피었는데
일주일 사이에 벌써 꽃술이 떨어지고 있었어요.
첫번째 데크다리 바로 왼쪽에 있어요.
내년엔 찾아 보세요. ㅎㅎ
너도바람꽃도 쌍두가 있었네요
무갑산의 바람꽃이 상태가 좋습니다.
쌍두화가 제법 보였어요.
세쌍두화를 본 사람도 있어요.
상수원 보호 구역이라 물좋고 공기가 좋아 상태가 좋은가봐요. ㅎ
너도 바람꽃이 반겨 주었겠어요
일주일 만에 또 만났으니 암튼 다리도
튼튼해 지겠어요 아래 나무는 잎보다
꽃이 먼저 피네요 이쁘고 신기하네요
쌍두화는 두개가 붙어서 그리 부르는군요
생각해보면
꽃이 좋아서인지
산이 좋아서인지
틈나는대로 빨빨거리고 다녀서인지
건강은 더 좋아졌어요. ㅎㅎ
올괴불꽃 예쁘지요?
하도 작아 눈에 잘 띄지도 않아요.
봄꽃들은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것이 많더라구요.
쌍두화는 무심하면 안보이고 잘 살펴보면 많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