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나무, 풀

寶梅(봄에...) 2021. 4. 3. 14:38

화야산에 함께 갔던 지인중에

검단산엘 가본적이 없다길래

비도 오고 꽃시기도 지나가는 중이지만 돌아오는 길에 들러 보았다.

 

초봄부터 한바탕 카메라 세례를 받았던 청노루귀들은

고단하고 끈끈했던 진사들의 시선에서 멀어져 있었다.

 

누군가 연출하느라 씌운 이끼사이에서 피운 한송이 청노루귀

 

앉은부채
둥근털 제비꽃
남산제비꽃
둥근털제비꽃
산괴불주머니
제비꽃
생강나무
생강나무
노랑턱멧새

해마다 시달리며 봄을 보내는 노루귀들이 생각 납니다.
이제 벚꽃이 지는것을 바라보며
초록세상을 그려야 할 것 같아요.
종일 비오니 보매님 또 갇혀 있나요?
지난번 가서 사진에 담을땐 몰랐는데
다시 가보니 꽃들이 엄청 시달렸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내년엔 또 피어 나겠지요.
단지에 벚꽃들이 눈처럼 떨어지네요.
비가 오니 더... ㅎㅎ
주말마다 날씨가 염장 질러요.
그래도 오전중에 사기막골 냉큼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4월 첫 번째 맞은 주말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비가내리고 해안가에는 강풍주의보
주일까지 보비치곤 상당량의 비가 내리다가
월요일 낮부터는 맑은 봄날을 회복하겠답니다.
봄비덕분에 오랜만에 집에서 쉬면서 밀어두었던
일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는 기분 좋은 날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고운 휴일 빕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비를 맞아서 측은하네요
제비꽃 이름두 많은가 봐요
남산 제비꽃두 있네요 ㅎㅎ
화성시 우리꽃 식물원 갔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