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나무, 풀

寶梅(봄에...) 2021. 4. 8. 20:22

오후에 비가 제법 내릴것이라기에

오전 일찍 앞산 골짜기를 털러 갔다.

 

산길에 접어 들자마자 비가 내리는데

그냥 오긴 서운해서 주섬주섬 담다 보니 꽤 많은 종류의 꽃들이 서식하고 있었다.

 

멀리 갈것 없이 동네 야산이나 뒤지러 다니는것도 좋을것 같다.

 

 

 

 

 

큰개별꽃

 

산괭이눈

 

 

흰제비꽃
중의무릇
현호색
꿩의바람꽃. 비가와서 꽃잎을 닫았다.
앵초
명자꽃
오목눈이

새이름 오목눈이 ^^(마침 아는 친구)
작은 꽃을 정말 잘 찍는 고수 보매님 .
난 연복초 찍는거 포기 했답니다 ㅎㅎㅎ
작은 꽃의 매력에 빠져 봅니다.
새사진 잘찍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뱁새라는데 영 아닌것 같아서요. ㅎㅎ
연복초가 마침 보기좋게 피었는데
너무 작아서 찍기 정말 어려웠어요.
신기해서 들여다 보고 또 보고...
뱁새는 붉은머리오목눈이를 뱁새라고 하고 얘는 그냥 오목눈이라고 합니다 ^^
새 이름도 꽃 이름 만큼이나
많기도하고 어렵기도 해요.
감사합니다.^^
조그만 꽃 찍는 기술 전수 좀 해 줘요 ㅎㅎ
우리꽃 식물원 가서 잘 못찍었어요
앵초꽃 이뻐요 다 이뻐요
조그만 꽃은 어려워요 밥만 잘 먹구 왔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도촬 좀 해야 겠구만요
ㅎㅎ 언니를 만날수가 있어야
없는 실력이라도 전수해 드리지요.
저도 작은꽃 담기가 힘들어서
100mm 마크로 렌즈를 살까 하고 있어요.
ㅎㅎㅎ 우리꽃 식물원 가셔서 식사만 ㅎㅎ
주말 시간이라도 되야 할텐데 조카 산바라지가 기다리고 있어요.
제가 福이 아주 터졌어요. ㅎㅎ
조카 산바라지까지 아휴 힘들어서
어째요 많이 먹고 힘내요 좋은일이네요
요즘 산모들은 조리원에서 쉬고, 집에 와선 도우미 아주머니가 오시고...
그런데도 힘들어 죽겠대요. ㅎㅎ
비 예보를 듣고 앞산을 찾았군요. 수입이 많았네요.
큰개별꽃은 잎이 7장인데 꽃술이 많아 잎에 무늬가 있는줄 알았습니다.
산괭이눈은 꽃과 잎이 녹색 계열이고 모양도 동글동글 해요.
벌써 내일이 주말이군요.1주일이 너무 빠르게 오는것 같습니다.
주말밖에 시간을 낼수가 없는데
비가 약속한거처럼 내립니다.
큰개별꽃은 흔해도 시선을 끌어요.
산괭이눈은 초접사로 찍으면 환상적일텐데 좀 아쉬웠어요.
동글동글한 모양속에 꽃이 얼마나 예쁜지요.
오늘 주말, 모처럼 날씨가 좋은데
조카네 산바라지 해주러 갑니다. ^^
앞산에도 보물이 쏠쏠하군요!^^
어제 오후에 다시 가보니
그 사이 꽃들이 많이 졌어요.
내년봄에 털러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