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寶梅(봄에...) 2021. 5. 5. 20:30

두 아들네 가족과

인천 무의도로 캠핑을 갔다.

 

태풍에 폭우 예보가 있어서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했지만

되돌아 오더라도 일단 가보자고...

 

도착해서는 날씨가 맑아져서 아이들은 텐트를 치고

나는 카메라를 들고 해변을 걸어 보았다.

 

갑자기 몰려 오는 구름이 심상치 않아 

서둘러 점심을 먹고 곧 바로 철수를 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본 샤크섬

무의도를 제대로 돌아 뵈도 못하고 철수 하신거예요?
전 다리 개통하기 전에 배에 차 싣고 들어갔던 적이 있었어요 .
하나개해수묙장에서 건너다 본 실미도가 기억나네요.
네,
점심먹고 소무의도로 가볼까 했는데
춥기도 한데다 강풍에 폭우에 난리도 아니었어요.
비가 잠잠해지면 돌겠는데 애기들이 걱정돼서 그냥 철수 했어요.
꽃은 굴참나무, 병꽃나무 정도만 봤어요.
이런 날씨에도 차가 얼마나 막히던지
나가는 길, 들어가는길... ㅎㅎㅎ
날씨가 요즘 변덕을 많이 부리네요
무의도 말로만 들었지 가보진 못했어요!
무의도는 처음 가봤어요.
귀한 야생화가 많대서 기대하고 갔는데
점심먹고 돌아 보기도 전에 비바람에 후퇴했어요.
고향이 인천 광역시 인데 무위도두 몰라요
아는게 별로 없어서 고향을 옮겨야 할까봐요 ㅎㅎ
날씨가 별루면 바닷가는 철수 하는게 좋아요
바다는 동해 바다가 좋긴한데 멀어서 두 아들네하고
아들들이 잘 하네요 며느리를 잘 본거겠지요
난 아들 하나인데 며느리가 없어요 부러워요
무의도로 들어가는 다리가 생기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네요.
두 아들네가 지난주에 다녀오고 너무 좋아서
시어매, 아배 모시고 또 가자고 했대요.
저야 애들이 가자면 가고 안 델고 가면 말고 그러지요.
주변에 실미도 하나개해변. 샤크섬 등등 돌아 보지도 못하고
비바람에 강풍에 서둘러 철수 했네요.
언니는 며늘이 아직 없고 저는 딸이 없잖아요. ㅎㅎ
저도 원 고향은 인천과 가까웠는데 그닥 많이 다녀보진 않았어요.
어린이날을 앞두고 무의도로 캠핑 갔다 날씨가 좋지 않아
되돌아 왔군요. 해수욕장과 해변 둘레길도 좋은데...
손주들이 무척 서운해 하였을것 같습니다.
일몰 촬영지로 유명한 샤크섬도 담으셨네요.
다리가 생겨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 온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애기들이 바깥 활동을 많이 못하니까
지난주에 무의도로 캠핑을 다녀왔나 봐요.
주차장에서 차박을 하면서
식사까지 해먹을수 있으니 바람도 쏘이고 아주 좋았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함께 가자길래 따라가봤습니다.
비바람만 아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예보를 알고 간터라 다음에 다시 오자고 했어요.
무의도로 들어갈땐 샤크섬이 물에 차 있었는데
나올땐 물이 빠졌어요.
달리는 차에서 담았습니다. ㅎㅎ

서둘러 볼아왔어도
무의도의 은은한 모습과
갯벌 사진이
그런대로 남게되는 뜻 깊은 나들이였습니다.
바다 구경 오랫만에 했습니다.
비바람에 급 서둘러 돌아 왔지만
이런 추억이 지나고 나면 더 재밌는거라네요.
5학년 손녀딸이... ㅎㅎ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