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寶梅(봄에...) 2021. 5. 12. 21:25

전 날, 비가 많이 내려서

사기막골 이끼 계곡엘 가봤더니

생각만큼 수량도 풍부하지 않고

근처에 큰 꽃 으아리도 만나보니 딱 한송이뿐이다.

 

아쉬울 정도로 맛만 본 날이다.

 

도예 체험관, 공사중이라 문이 닫혀 있다.

 

팔각정에서 본 도예 체험관

 

이끼계곡 장노출샷

 

그늘진 산속에 큰꽃으아리 한송이

 

샤스타데이지

 

연등

 

죽단화

 

영산홍

 

 

감나무 새잎 역광샷

사기막골 , 나비가 많이 살던 계곡. ㅜㅜ
전에 자주 가 본 곳이라 늘 눈에 밟히는데 옛 모습은 아니겠지요?
사찰도 오백나한 자리에 공사하더니
분위기가 더 이상해졌어요.
검단산 쪽으로 더 올라가면 주이샘이 보셨던 나비가 있을지
인적이 드문 곳이라 올라가보진 못하고...
사기막골은 마구 사기치는 계곡은 아니겠지요
그래도 물이 있고
큰꽃으아리도 한 송이 볼 수 있는 것은
믿음을 주었네요
ㅎㅎ 예전에 사기를 굽던 마을이 있었지요.
워낙 깊은 산중이라
사기꾼이 도망해 숨어 살았다는 얘기도 있어요.
외진 계곡으로 올라가면
귀한 야생화도 있고
맑은 물소리가 듣기 좋더라구요. ^^
큰꽃으아리 여전히 그자릴 지키고 있군요
비온뒤 이끼계곡
저하고 다시가요~ㅎㅎ
작년엔 어쩌다 못 가고
올해 가봤더니 딱 한송이만 피었네요.
다시 가면 더 핀걸 볼수도 있을지 시원찮더라구요.
이끼계곡은 장마철 수량이 많으면 볼만해요.
영월 상동 이끼계곡도 못가는데 그럽시다. ㅎㅎ
사기막골 저번에 본것 같아요
또 갔었군요 궁금해서 혼자 다니나요?
이끼 계곡두 있나봐요
사기막골도 집에서 버스로 가까워요.
혼자 유유자적 다녀오지요.
이끼 계곡에 전 같지 않아요.
이끼가 많이 벗겨져 내려갔어요.
이번 장마 기대해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