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寶梅(봄에...) 2021. 5. 22. 22:33

초파일 이른 아침에

남한산성에 올랐다.

 

평일에도 차가 많이 밀리는데

휴일 인, 이날은 말해 무엇,

알아서 서둘러 다녀오는게 장땡이다.

 

민백미꽃이 피었을테니

다른 곳은 가지말고 얼른 들여다 보고 내려왔다.

 

민백미

 

 

민백미

 

 

참회나무

 

 

푼지나무, 꽃이 핀걸 기대했는데 이미 져버렸다.

 

푼지나무

 

종덩굴 꽃봉오리

 

용둥글레

 

천남성

역시 자연산이 최곱니다.
저는 민백미꽃이 참 좋더라구요.
참회나무 제대로 담으셨네요.
아직 푼지나무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주이 ㅎㅎ

이 맛에 산에 가나봐요.
이른 시간이라 민백미는 활짝 피지도 않았더라구요.
가파르고 높은곳에 있어서 후들후들 떨면서 담았어요. ㅎㅎ
우연히 참회나무 서너그루를 만나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푼지나무는 노박덩굴처럼 열매가 예쁜데 꽃이 꼭 보고 싶었어요. ^^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참회나무의 꽃을 제대로 못 보았는데
여기서 한참을 쳐다 봅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만난 참회나무가 반가워서
이리저리 담아보았습니다.
실바람에도 요란히 흔들리는 아이... ㅎㅎ
별난꽃들이 다있네요 신기하게 이쁘네요
나는 몰라서 그냥 지나칠것 같아요 ㅎㅎ
토종 야생화가 은은하고 매력이 있어요.
가파르고 멀어도 다녀들 오는거 보면
꽃바람 무써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