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물, 곤충

寶梅(봄에...) 2021. 6. 6. 21:57

서울숲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탄천에 가 있는 꽃친이 오리 가족이 나와 있다길래 발길을 그쪽으로 돌렸다.

점심도 거르고 참 잘도 돌아 다닌다.

 

탄천에서 아기오리들을 16마리도 봤다는데

이 날은 세마리 단촐한 가족이다.

 

엄마랑 꽃길만 걷자...

 

 

 

 

 

 

 

 

쇠백로

 

미꾸라지 사냥에 성공...

 

 

벌써 아기오리들이 많이 자랐군요 .
올해는 아기오리도 못보고 장미꽃에 빠져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ㅎㅎ
어미 따라 다니는 새끼들 귀여어요~
지난번 아이들은 에미만큼 컸다는군요.
새로 태어나는 아이들이 줄을 이어요.
꽃은 그자리에 있으니 지기전 아무때나 가셔도 보지만
오리들은 그렇지가 않잖아요. ㅎㅎ
새나 오리나 봄이 되면 종족 번식을 위해 노력하나 봅니다.
아가였을 때는 다 귀엽고 예쁜가 봅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 입니다.
좋은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라 새들도 여기저기 번식을 하나봐요.
어미를 졸졸 따라 다니는 모습이 참 귀엽지요?
이번엔 단촐한 3남매를 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꼭꼭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오리 새끼 3마리를 데리고 다니네요
더 많았을 것 같은데
혹시 잊어버리지나 않았나 걱정도 됩니다.
그렇죠?
누구는 16마리도 보았다는데
이 집 아이들은 손이 귀한 자손들인가봐요. ㅎㅎ
봐도봐도 이뻐요~^^
귀엽죠? 엄마를 졸졸~~ ^^
하루에 몇군데를 점심도 거르고
다른 자녀들은 출가를 시켰나 보군요
셋만 남았으니 건강 조심하고 다니세요
그러게요.
누구와 함께 다니냐에 따라 굶던지 먹던지 합니다. ㅎㅎ
올해는 오리들의 출생이 참 많았어요.
담번에 다시 가면 또 새로운 아기오리들이 있을지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