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寶梅(봄에...) 2021. 6. 7. 20:11

전날,

봐두었던 쇄채아재비가

오무리고 있던 꽃을 피웠을거란 정보를 듣고

아침 나절에 탄천에 나가 보았다.

 

부지런한 사람이 볼수 있다는 꽃이란다. ㅎ

 

탄천엔 벌써 많은 사람들이 나와

나름의 즐거움을 누리고있었다.

 

유채꽃이 있던 자리에 코스모스가 피어나고 있다.

 

대화

 

사진놀이

 

독서

 

아빠와 송사리잡이

 

왜가리의 숨바꼭질

 

어리연

 

주홍부전나비

 

쇠채아재비

 

 

 

낮에는 이런 모습

쇠채아재비 ,수원화서역 철길에 많던데요 ㅎㅎ
쇠채보다 쇠채아재비꽃이 훨씬 더 예뻐요 .
부지런한 보매님 덕에 저도 꽃을 보았습니다.
쇠채는 봤는데 이건 처음 보는 꽃이예요.
이곳에 10여촉이 있는데
탄천 다니다 보면 더 있을수도 있겠죠? ㅎㅎ
집앞에서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서
아침에 휘리릭~ 다녀왔어요. ^^
참 좋은 곳이 탄천변이네요
쇠채아재비 보러 일부러라도 찾아 보고 싶은 곳입니다.
가깝고 좋아요.
쇠채아재비가 있어서 반가웠어요.~^^
이렇게 확대해 놓으니 멋과 품위도 있습니다.
작은 야생화 하나에도 이런 품위가 있건만은.
오히려 사람사는게 더 작아보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


요즘에는 집안 어름들과 아이들 사이에 대화가
잘 이어지지 않는 것을 볼때가 많습니다.
주로 세대 차이라고 말들을 하는데 이런 일들이
요즘엔 일상으로 자리하는 것을 봅니다.
자기 기준이라는 것이 만들어지면 모든 일을
기준에 넣고 그것만 이해하려는 습성이 아이들
의 세계를 단절해버립니다.
오늘은 투머로우를 읽고 할머니의 삶을 마음으로
이해하고 받아드릴 수 있엇던 하채린양의 후기를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읽어보았습니다~^^
부지런한 사람만 볼수있는 쇠채아재비 참 이쁨니다!^^
추억님 덕분에 부지런 떨었어요... ㅎㅎ
쇠채아재비 처음 보는데 참으로 이쁘네요
낮에는 다물었다가 언제 핀데요?
저도 사진으로만 보고 직접은 처음예요.
아침 7시경에 피었다가 9시경부터 꽃잎을 닫는대요.
이날은 9시쯤 갔는데 날씨가 흐려서 늦게까지 피어 있더라구요.
달맞이꽃이 밤에 피듯이
꽃마다 피는 시간이 다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