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나무, 풀

寶梅(봄에...) 2021. 6. 10. 21:39

백신 접종을 하고

이틀을 쉬다가

큰길 건너 앞산에도 가보고,

청소년 수련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도 들러 보았다.

 

햇살이 좋아서

아주 아주 살것 같다... ㅎ

 

버찌

 

단풍나무

 

좀가지풀

 

털별꽃아재비

 

잔개자리

 

잔개자리, 이 동네서 몇십년을 살았어도 이렇게 많은건 처음 본다.

 

감나무꽃

 

 

수련

 

 

 

접시꽃

 

광대노린재

 

이집 선생(고려말 문인) 묘역 사당

 

큰광대노린재는 정말 예뻐요.
우리아파트 잔디밭에도 잔개자리 많았는데
예초기로 다 날려버렸어요.ㅜㅜ
좀가지풀도.예쁘고 보매님이 담으면 다
특별해 보여요
얼마전엔 큰광대노린재 짝짓기하는거 봤어요.
좋은 동네라 그런가 간혹 보여요. ㅎㅎ
잔개자리가 손주들 학교에서
집으로 올라 오는 길가 잔디밭에 그렇게 많더라구요.
이곳도 곧 벌초로 잘려 버릴거예요.
좀가지풀은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가
화단에 제법 있는게 눈에 띄더라구요.
꽃만 보면 눈이 반짝하지요.
주이샘의 칭찬엔 으쓱하구요. ㅎㅎ

버찌색이 참 이뻐요.
접시꽃이 정말 예쁘게 피었네요!^^
광대노린재 첨 보네요
예쁜옷을 입었네요~!!
버찌가 한창이지요.
길에 떨어져서 얼룩덜룩... ㅎㅎ
접시꽃은 손주들 학교에서 담았어요.
너무 예쁘더라구요.
큰광대노린재 남한산성에도 많던데
동네에서도 간혹 보이네요. 예쁘죠?
몇 십년을 산 동네라도
가끔 한바퀴 돌다보면
안 보이던 꽃도 있고
곤충도 있을 것 같아요
광대노린재의 멋진 무늬가 눈에 들어 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도
처음 보는 꽃들이 있어요.
그래서 도끼눈을 뜨고 다니나 봐요. ㅎㅎ
징그러운 벌레도 있지만
이렇게 예쁜 벌레도 있네요. ^^
자신이 행복해야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답니다.
오늘도
즐거움 가득한
행복하고
멋진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