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寶梅(봄에...) 2021. 6. 15. 22:55

인심쓰듯 쉬시라는 아들의 전화...

이보다 더 반가울수가 없다.

 

정류장으로 내려오니

탄천가는 버스가 먼저 오길래 얼른 집어 탔다.

 

분당 쪽,

차병원에서 시청까지 탄천길을 걸었다.

 

탄천

 

갈퀴나물과 다리

 

갈퀴나물

 

낭아초

 

 

 

개망초

 

 

쇠백로 한마리가 물고기를 잡으려 목만 길게 빼고 있다.

 

더울땐 다리밑 , 그늘이 최고.

 

 

창질경이

 

 

개소시랑개비

 

 

반영이 멋집니다
낭아초 도 예쁘게 피고 예쁜나비도 담아보고 보매님 모습이 그려집니다!^^
바람이 잔잔한 맑은 날은 반영이 잘 나오지요.
바람이 살짝 불었는데 아침인데도 얼마나 덥던지요...
낭아초가 아주 예쁘게 피었더라구요.
나비들도 아침이라 잘 날지를 못하길래...^^
탄천은 살아있다 ㅎㅎ
몸은 좀 괜찮은거예요?
무리하지 말아야 얼른 개운해질텐데 걱정입니다.
보매님이 바람을 가르며 걷는 상상을 해 봅니다.
탄천 걷기에 좋지요.
지금은 상태 좋아요.
큰 아들네 막둥이 손녀가 와서
이틀을 함께 지냈어요.
지 애비 에미보다 할매 껌딱지라
그 수발이 힘들어요. ㅎㅎ
탄천은 늘 볼거리가 많아요
백로가 물고기 잡을 때까지 끈기있게 바라볼 시간은 없을 것 같네요
오늘 시간이 나서
딱히 가고 싶은 곳이 생각나지 않아
탄천 걷고 왔어요.
쇠백로 물고기 낚는거 보려고 기다렸는데 영 못 잡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