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寶梅(봄에...) 2021. 6. 20. 10:19

금계국이 핀 성곽길

 

우거진 풀숲에 핀 털중나리

 

산골무꽃

 

제2남옹성

 

 

메뚜기

 

지치

 

 

 

창닭의난초 변이종

 

 

다람쥐

 

애기물꽈리아재비

 

병아리난초 꽃대

 

부처손

 

서문 전망대에서 본 서울

다람쥐 모습은 언제 보아도 사랑스럽고
그 높은 성곽 둘레길을 차지한 금계국은 대단합니다.
산성의 보물들이 하나하나 모습을 드러내는군요^^
성벽길을 걷다보면 다람쥐가 가끔 나타나지요.
도마뱀도 보일때가 있어요.
다람쥐가 얼마나 귀엽게 포즈를 해주는지... ㅎㅎ
금계국은 전엔 없었는데
누군가가 씨앗을 뿌렸다고 해요.
해마다 꽃을 피워주니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지치는 2년 정도 안보니더니 올해 다시 피어났어요.
새로운 아이들이 가끔 나타납니다. ^^
산성길 걷다 보면 많은 꽃이 보이나 봅니다.
털중나리가 핀 것을 보니
이제 여름도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같네요
남한산성은 야생화의 보물창고러 할 만큼
참 많은 꽃들이 피어납니다.
전국에서 꽃찾아 몰려들기도 해요.
털중나리가 고혹적빛깔로 유혹을 합니다. ㅎㅎ
털중나리가 색감도 예쁘고 고고한 자태를 뽑내고 있네요.
지치는 꽃이 아주 작은가 봅니다.
병아리난초는 곧 개화 되겠습니다.
남한산성에는 잘 살펴보면 야생화들이 곳곳에
숨어 있는것 같아요.
수고 덕분에 잘 감상 했습니다.
이맘때 피는 털중나리 참 예쁘지요.
지치는 약재인데
2~3년 동안 안보여서 누가 캐갔나 했더니
올해 다시 태어나 꽃을 보여줍니다.
꽃이 아주 작아요.
병아리난초는 올해 식구가 늘어 6촉 정도 올라와
모두 꽃대를 올렸는데 오늘 가보니
2촉 남고 뽑아 갔더라구요.
남한산성의 귀한 야생화가 수난을 당해도
마음만 안타까울뿐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아직 피지도 않았는데 벌써요?
안타깝네요!
최선생도 들은 얘기라고 알으켜 주셔서
황당했어요.
저 모습이 영정 사진이 됐네요.
왜들 그러는지.... ㅜㅜ
남한산성 꽃들은 볼때마다 신비 스럽네요
다람쥐 눈이 또랑 또랑 귀여워요
남한산성에선 아직도 못본 꽃들이 많은데
시간 날때는 가장 가고 싶은 곳이지요.
다람쥐가 요염한 포즈를 해주고 달아났어요.
모델값으로 땅콩이 있는걸 깜빡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