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寶梅(봄에...) 2021. 6. 23. 21:52

날씨가 더워지니

이른 시간에 산에 오르기를...

 

막상 보고 싶은 꽃은 그새 입을 닫아 버렸고

이곳 저곳 다녀보니 새로이 피어나는 꽃들로

발걸음은 심심치 않더라....

 

털중나리

 

 

 

산해박

 

까치수영

 

아직도 피고있는 구슬붕이

 

엉겅퀴

 

생각지 않은 곳에서 만난 노루발

 

 

흰참꽃받이

 

 

노랑물봉선

 

 

꽈리꽃

 

파란하늘과 털중나리 환상입니다
올해도 예쁜모습 볼수있어서 행복했네요.^^
해마다 이맘때면
꽃쟁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남한산성 풍경일거라 생각해요.
날씨가 한몫 해줬어요. ㅎ
물봉선이 피어나는군요
산의 기운을 받은 꽃들은 더 건강하고 아름답습니다.
보메님 덕에 높은 산을 한 눈에 봅니다.
며칠후 가보니 빨간 물봉선도 피었더라구요.
산에서 피어나는 꽃들은 참 많이 걷게 해요. ㅎㅎ
참말로 꽃 이름도 가지 가지 흰참꽃받이
노루발 얼마나 적은 꽃일지 상상해 보네요
물봉선은 시골에서 많이 봤는데 지금은 없어요
ㅎㅎ 흰참꽃받이는
작년엔 안보이더니 올해 무더기로 피었네요.
작기도 엄청 작아요.
노루발은 꽃모양이 노루의 발과 닮았대요.
물봉선은 좀 이른데 진작 피었어요.
강화도에 갔을때 많이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