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寶梅(봄에...) 2021. 7. 31. 18:43

어수리

 

싱아

 

 

 

 

새끼꿩의비름

 

 

털이슬

 

 

흰박주가리

 

활량나무

 

 

층층이꽃

 

 

개머루

 

 

무릇

 

 

병아리풀

 

 

메꽃

 

 

종덩굴씨방

 

 

애기물꽈리아재비

 

 

흰노루오줌

 

 

은꿩의다리

 

 

 

 

광릉갈퀴

 

 

쥐손이풀

 

 

이질풀

 

산성에 올라 눈 맞춤 한 꽃들이 행복해 보입니다.
너무 더워 움직이는 일이 힘든시기에
귀하게 모신 꽃들 잘 보았습니다.
큰제비고깔만이라도 보려고 갔는데
이렇게 한바구니 담아 왔네요.
덥긴했어도 즐거운 발걸음이었습니다. ^^
남한산성에 가면 늘 고운 꽃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무릇이 벌써 올라오고
꿩의다리가 춤을 추니 조금 있으면 가을꽃이 필 것 같아요
전국 어디를 가도
남한산성만큼 많은 꽃들이 피는곳은 드물지요.
푹푹 찌는 이 여름이 가면 금방 가을꽃이 부를것입니다.
생각만 해도 신나요. ㅎㅎ
와 남한산성엔 여름꽃두 많이 피었나봅니다
아님 잘 찾는건지 ㅎㅎ 은꿩의 다리가 저리 생겼군요
싱아 저거 먹는거 갔은데 겁질 베껴서 이름은 같은데
꽃이 피어서 잘 모르겠어요 하두 오랫만이라
남한산성엔 꽃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오늘도 올라가서 20가지 이상은 찍었나봐요.
그렇게 다녀도 처음 보는 꽃들도 있더라구요. ㅎㅎ
싱아... 그렇죠.
박완서님의 그많은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하듯이
작년엔 귀했어요.
올해 간 김에 껍질까서 먹어 볼걸 그랬어요.
그때 그맛인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