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나무, 풀

寶梅(봄에...) 2021. 9. 9. 21:56

 

쥐꼬리망초

 

 

 

 

쥐꼬리망초

 

 

 

 

털여뀌[노인장대]

 

 

 

 

 

 

회화나무꽃

 

 

 

 

 

 

수령 400년. 수고 17미터. 흉고직경 1.08미터.

 

이 나무가 위치한 곳은

조선시대[선조] 문신으로 호조판서를 지낸 윤탁연의 선산이었으며

공이 1580년 문신정시에서 수석을 하여 나랏님께서 하사한 나무라고 전해지고 있다. 

 

마을에선

이 회화나무를 호야나무 또는 홰나무로 부르고 있으며

잡귀의 접근을 막아주는 수호목으로 믿고 있다. 

쥐꼬리망초꽃두 엄청 작은가 보군요
털여퀴꽃 색이 참 이뻐요
고목나무에서 꽃이 피었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꽃구경 잘 했어요
요즘도 아가들 챙기고 있나요?
건강 잘 돌보고 편히 쉬어요
쥐꼬리 아주 작지요.
꽃에 줄이 예뻐서 다가가보는데
렌즈 한계로 이정도만 찍어 봅니다.
털여뀌가 참 예쁜데 시기가 살짝 지났어요.
고목에 꽃이 얼마나 많이 피었는지
나무도 크고 전체를 담지 못했어요.
그렇죠. 요즘은 초딩손주들은 격일로 등교를 하고
7살 손녀가 다행히 등원을 하니
저도 치과도 다니고 시간이 조금 한가로워지긴 했어요.
정상화가 되어야 오후시간이 자유로운데
그런날이 오겠지요...
고마워요. 언니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즐거운날 되세요. ^^
쥐꼬리망초
꽃에 그려진 무늬가 참 예쁘지요.
회화나무 수형은 아주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저는 작은꽃을 잘 담는다고 담아 오는데
컴에서 보면 퍼져보여 버릴때가 있어요.ㅜㅜ
보매님께 한. 수 배워야할듯~~
쥐꼬리망초가 참 많이도 피었어요.
귀엽고 예쁘지요.
단지 후문에 회화나무가 있는데
나름 유명하더라구요.
나무가 큰데다 인접해 있는 주택때문에
풀바디 24밀리로도 다 잡을수가 없어요.
지난번 nd필터도 없는데 ios까지 고장(?)나서 카메라 버릴뻔 했잖아요. ㅎㅎ
주이샘 덕분에 손을 봐서 작은 꽃 담기가 수월해졌어요.
한수는요. 제가 배워야지요. ㅎㅎ
나랏님이 하사한 회화나무......^^
대단한 역사를 지니고 있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동네에서 산책하면서 눈만 크게 뜨면 만나는 꽃이 많은가 봅니다
회화나무가 가을에 꽃을 피우는지 미쳐 몰랐습니다
ㅎㅎ 눈 크게 뜨지 않아도 시간만 있으면 많이 보여요.
화화나무 꽃이 이젠 지기 시작했는데 향기는 아주 좋아요.
얼마나 많이 피었는지 가지가 축 쳐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