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寶梅(봄에...) 2021. 9. 14. 22:01

 

우리 가족,

왜관 천주교 묘지로 벌초하러 출동했다.

 

남편과 두아들, 수사님 인, 시동생까지 네 남자가 덤벼든 벌초이니

우리 시부모님께선 얼마나 든든하실까...

각性 배기 인, 나만 예초기 돌아가는 시끄러운 소음을 피해 

근처 인가로 내려가 사진 놀이를 했다.

 

 

묘지앞에 전에 없던 성모상이 세워져 있다. 

낙동강과 고속철도가 보인다. 

6.25때 격전지였다는 이곳, 

전쟁 기념관의 태극기가 보인다. 

 

 

 

 

민가와 붉은제비콩

 

 

 

 

 

고추말리기

 

 

백일홍과 호랑나비

 

 

 

 

 

 

 

성모상이 이쁘네요
열심한 천주교 인들이시군요
수사님까지 계시는걸 보니요
이번에 내려가보니
예쁘신 성모님이 반겨 주시더라구요.
시댁이 구교 집안예요.
저는 결혼하던 해 성탄절에 영세 받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