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寶梅(봄에...) 2021. 9. 16. 20:25

 

오후 3시,

귀경차량이 벌써 밀린다는 소식에 

불과 1.88킬로미터의 짧은 코스 인, 

청도읍성을 번개같은 속도로 돌아 보았다. 

 

 

새로 복원한 성곽

 

청도읍성은 고려때부터 있었으며 

조선시대 선조 때, 왜의 침략에 대비해 수축했다고 전해진다. 

길이는 약 1.88킬로미터이며 2000보 가량 된다. 

북문, 서문, 동문이 있었으며 

현재는 새로 복원한 북문만 있다. 

 

 

성곽 안쪽에 새로 지은 도무관

 

 

성곽위에서 본 풍경

 

 

 

 

동북루[북문]

 

 

 

 

주말이어서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많았다. 

 

 

석빙고

 

청도읍성이 새로 복원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넓은 땅만 보이네요
점차 자리를 잡아갈 것 같군요
30년전부터 가볼적엔
성곽이 일부만 있었어요.
복원은 했지만 평지에 있어서
넓게 보이나 봅니다.~^^
서문도 복원했어요. 다들 서문까지는 안 가보더라고요
아. 그렇군요.
알았더라면 서문도 둘러 봤을텐데 아쉽습니다.
검색해서 사진을 보니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
청도 다녀 오셨군요 .
읍성을 사진으로만 보았는데
보매님 다녀 오신 사진 보니 새롭습니다.
청도읍성은 계절을 잘 맞춰 가면
주변의 꽃들과 풍경이 멋지다던데요.
볼게 없는 늦여름에 가게 됩니다. ㅎㅎ
청도엔 진사들이 몰리는 출사지도 많다는데
맘에 안드는 옆지기 어떡할까요? ㅎㅎ
이쁜 애기가 메뚜기 잡으려고 하나 보네요
한가롭고 평화로워 보입니다
청도 쪽으로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요
처음 시누네 갈적엔 시골이었는데
읍성 새로 복원하고 주변 정리를 잘 해놔서
가족단위 나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애기가 '아빠 잡았어.' 하는데 귀여워서 한컷 담았어요. ㅎ